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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웹 1.0의 시대가 가고 web 2.0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얼마전에 http://www.wingbus.com/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하였다...정말 유니크한 사이트였다 http://www.uguf.com/ 사이트를 발견한 이후로 처음 느끼는 그러한 감동의 사이트였다 바로 web2.0을 가장 모범적으로 도입하려고 하는 사이트란다 그 이후로 요즘은 이런 web 2.0 규격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이트나 회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현대 카드와 같은회사들이겠지요, 위젯, RSS, 등등 새로운 규격과 포맷이 어느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을런지 모르곘지만 암튼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이라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불확실해서 그렇치...

일방적인 정보 제공의 시대에서 참여와 논의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 web 2.0의 특징인데 이러한 것은 역시 자료와 정보의 공유가 그 핵심이 될 것이다. 의료에서도 어렵기 때문에 아니 잘 모르기 때문에 정보의 독점이 가능했던 의료에 대한 여러가지 면에서도 공유와 참여가 이루어 질 것이다

지금도 진료실에서 만나는 많은 환자나 보호자들의 참여와 공유 때문에 생기는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많은데 앞으로 가면 갈 수록 이러한 것이 아주 극명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모든 일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지만 이러한 것이 과연 어떻게 다가 올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

의사들의 expert community가 점차 사랑방 위주의 서로 신변 잡기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그러한 곳으로 변질 되어 의사들을 mouse potato로 만들어 가는 하나의 장소로 전락해 가는 것은 아닌지 무척이나 우려 스럽다.

이러한 expert commuity가 변질되어 가는 동안 우리의 market의 대상자들은 일반 대중의 참여와 공유로써 새로운 가치를 생산해 내고 지금은 무척이나 이런 생산 가치가 질적으로 떨어지지만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의사들이 제공하는 정보 보다 더 정밀하고 우수한 가치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우려되는 바이다

실제로 영어를 잘하는 보호자들은 직접 미국의학회에 질문을 하여 답을 구하고 그 답을 가지고 와서 의사를 질책하는 경험을 이제 자주 하게 될 것 같다.

그러나 꺼구로 보면 이러한 web 2.0의 특징은 의사들은 오히려 더 즐겁고 행복한 환자관리의 세게로 안내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해본다. 오히려 환자들이 더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건강관리의 세계가 존재하게 되고 의사는 그 원래의 목적인 건강을 modulation하고 counselling 하고 하는 그런 사이버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한다.

의사들의 전문가 사이트 역시 혼자 공부한 것을 서로 공유할 수 있을 때 서로 발전할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우칠 수 있는 그러한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까지 많은 사이트에 관여하고 제작해 보고 운영해 보았지만 일방적인 지식의 제공은 절대로 서로간의 지적상승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경험을 처절하게 해보았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이것이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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