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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oftware/1차의료 전략

Green shoots ; 경기후퇴에서 회복되는 조짐

요즘 가끔 만나는 의사들이나 의료 경영에 관여하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무척이나 우울해 합니다. 개원하는 의사들도 없고 환자도 없고 보험과나 비보험과나 모두 환자들이 줄고 병원 수입도 줄고 물가는 특히 수입물가에 연동된 것이 많은 의료 분야의 지출은 점점 더 늘어나고 해서 어려워합니다.

그러나 지금 경기가 어려운  것 보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어려움이 언제까지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때문에 더더욱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어려움이 언제 마무리가 될지 안다면 그때까지 합리적인 지출 계획을 짜면 되는 데 그러한 끝을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힘든것이 아닌가 합니다.

일반적인 경제학이나 경영학에서는 실직자 수니 생산지수니 환율이니 등등 하면서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를 보면서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둥 아직 멀었다는 둥 여러명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설왕 설래를 합니다. 아직도 R의 시대를 지내고 있다는 둥 아니다 바닥을 치고 주식이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둥 말입니다.

그러면 개원가의 의료에서는 어떤것이 Green shoots에 해당하는 것일까요 ?

신환증가율, 매출액 증가, 신규상품 안착율, 환자 1인당 매출액 등등 많은 지표들이 있지요. 그러나 이러한 것은 과연 경기후퇴의 회복 조짐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각과마다의 특성있는 지표들이 있겠지요 그것은 소아과가 다를 것이고 성형/미용피부과가 또한 다를 것입니다. 자기 본인의 병원의 지표를 개발하고 그러한 지표를 바탕으로 앞으로 언제 좀더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을 지불하여 이러한 불황기가 탈출하였을 때 기존의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시점이 될 것인지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앞으로 몇개월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L자로 회복이 될까요 U자, V자 어떤형태로던지 불황은 극복이 되고 다시 활황기가 올 것입니다. 그러한 활황기가 와서 절정을 이룰때는 모든 병의원들이 활황이기 때문에 그 시기에 마케팅을 해서는 별 효과가 없고 불황일 때 준비해서 Green shoots이 보이는 지점에서 마케팅 비용을 집중적으로 투여를 하는 것이 올바른 1등 의원이 되기위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러한 Green shoots 의 시점을 아는 것이 참으로 어렵긴 하지만 각자의 병원에서 지표를 열심히 연구하고 계속 관찰하고 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닐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재 모든 불황의 늪에서 고민하고 계실 마케터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본인의 병원에 Green shoots 시점을 어떻게 잡으시는지...?

< 세계 최초로  마취를 성공시킨 보스톤의 MGH 병원입니다. 살짝 건방지기도 하게 이름이 메사추세츠 제네랄 하스피탈입니다. 2008년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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