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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터스의「괴짜경영」

<출처: SERICEO 경영의 구루 中, : 희재 수석연구원>

톰 피터스는 "괴짜신봉론자"이다.

본인 스스로도 자신을‘괴짜’라고 부르는데 그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괴짜가 되지 않고는 진정한 혁신과 창조를 이루어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톰 피터스는 미래에 필요한 인재는 한마디로「슈퍼인재」이며 이들은 “괴팍한 생각을 갖고 실천으로 옮기는 괴짜”라고 말한다.

 

톰 피터스 자신조차 1984년까지 매킨지에서 배운「대기업 관련 이론과 관행」이라는 틀에 묶여 있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30분 내 배달」로 유명한 도미노피자의 설립자 톰 모나한, 천연주의를 표방한 바디숍의 설립자 애니타 로딕을 만나면서 자신 역시 괴짜로 변하게 되었다고 회고한다그는 이들처럼 세상을 바꾸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세상을 바꿔 나가고 있는 이들이야말로 진짜「괴짜」이자「모험가」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사람이란 교육 훈련을 받는다고 어느 날 갑자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모험심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대신 "괴짜와 어울리면 괴짜가 되고, 바보와 어울리면 바보가 된다"고 말하면서, 세상을 바꾸겠다는 열정에 가득 찬 괴짜와 어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도 그런 열정을 닮고 행동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톰 피터스가 성공한 괴짜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SAV(Screw around vigorously)
로 번역하면 "열심히 실패하면서 돌아다닌다" 라는 의미이다. 
결국은 여러 번 시도를 해서 실패를 해야만 거기에서 성공이 나온다는 것이다.

 

톰 피터스는 월마트의 설립자 샘 월튼의 성공비결도“그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실패를 빨리할수록, 성공이 빨리 찾아온다" 데이비드 켈리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무엇인가를 실행으로 옮겨야 성공이든 실패든 성과를 낼 수 있다”면서 괴짜론과 함께 행동론을 강조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하게 행동 하는 일이 쉽지 않다.

톰 피터스는 "보통 리더들은 신기술을 찾으라고 직원들을 압박하면서, 오히려 기술개발비를 줄이고 안전한 공급처를 찾으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직원에게 강요한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조직에서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때문에 톰 피터스는「Type A형 조직전략」을 역설한다.Type A형 사람」이란 성격이 급하고, 강박적이고,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시도하려는 사람을 가리키며, 기업도「Type A형 조직전략」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기업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것을 추구하다가는 도태되기 때문이다.

 

결국 톰 피터스는“혁신이란 주위의 어리석음을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중심에 있고, 이런 사람들이 제대로 활약할 때 가능하다. 이제 기업은「좋은 기업」에서「Crazy한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바로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열광적인 기업이 되어야 변화하고 혁신하여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캐논의 CEO 미타리이 하지메의 말을 인용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미친 짓이라고 말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면 이미 누군가가 하고 있다는 뜻이다"

 

서울 강연회에서도 그는 이런 연정선상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폈다.


바로 "벤치마킹을 하지 말고「퓨처마킹」을 하라"
것이다.


이 말의 참뜻은 벤치마킹 자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벤치마킹을 하라는 것이다. 업계의 리더가 하는 것을 단순히 그대로 베끼는 벤치마킹은 남을 따라 하는 모방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벤치마킹의 모범 사례로 포드자동차가 델을 벤치마킹하고, 미 해군이 월마트의 공급사슬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것을 예로 든다.

업종을 뛰어넘고 시대를 뛰어넘어 자사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과 그런 모범 사례를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럼 그가 벤치마킹 대신 주장한「퓨처마킹」이란 과연 무엇일까?


톰 피터스는“2006년에 이미 2016년도를 살고 있는 사람과 기업이 분명 있다면, 이들, , 미래를 살고 이끄는 기업을 보고 배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주변에는 면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상사에게 도전을 하는 괴짜들이 과연 있는가? 바로 그런 괴짜들이 우리 기업의 퓨처마크를 만들 사람들이다.

 

뱀다리 ; 이미 다른사람이 잘 하고 있는 것은 아무리 벤치마킹을 할려고 해도 그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의료계에서 과연 medical futuremarking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있을 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아주 경직된 사회인 의료계에서 또 자기들만의 세상을 꿈꾸는 그런 의료계에서 다른 산업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의료계 자체가 못한다면 역시 다른 곳에 그것을 엉뚱한 방향으로 해버리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가 됩니다.  또한 남들이 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값어치 없게 생각하고 그냥 인사만 하고 얼핏 본것만 가지고 따라가는 의사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본 의료 전봇대 광고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가능해 질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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