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비앙   |   GF소아청소년과   블로그   진료안내   |   GF내과   블로그   진료안내   |   GF 영양 블로그   |   찾아오시는길

Posted
Filed under Software/국제의료경영
2002년 즈음에 중국에 의료기관이 진출한다는 소문이 무성하였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2002년 11월 북경에 처음 갔을 때 거기에 현재 거주하시는 북경 교민회 총무님이 저희 소아과에 부탁하시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와서 아이들 접종만 해줄 수 없느냐구 1달에 한번씩 말이죠...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중국에서 가게 되었는데..

지금은 무척이나 힘들게 힘들게 운영을 하고 있지만 나름 보람도 있구 점점 닫히고 있는 중국 의료시장에서 시장에 어떻게 진입할 것인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해 갈 수 있을지 여부를 걱정하는 정도에 까지 와 있는것이 무척이나 오랜 시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4년 봄에 중국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2004년 여름에 칭따오에 법인을 만들고 시장 조사하고 1년 반만에 병원을 오픈하고 우리나라에는 없는 family care center의 개념을 도입해서 칭따오에서 병원을 시작한지 1년 반이 다되어 갑니다.

그 사이에 북경 SK 애강병원에서 1년간 파견 근무를 가있었으며 그곳에서 중국 위생국의 방침이나 위생국의 앞으로의 계획을 알게 되었던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습니다.

중국의료시장은 절대 쉬운 시장이 아닙니다. 사기꾼도 많고 법도 어렵고 자주 바뀌고....사람 구하기도 어렵고 ( 사람은 많은데 쓸만한 사람은 없는..)

그렇다고해서 불가능한 시장은 아니라고 합니다.

현재 북경이나 상해는 다국적 의료자본들이 앞다투어 둘어가는 시장입니다. 싱가폴 대만 홍콩 일본 미국 유럽 자본들이 어떤 형태로든 조금씩 들어와 있으면 한국역시 진출하고 있는 시장이긴 합니다.

개도국의 또 고성장을 하는 사회 구조의 특징인 불안정성이 사업을 하는 외국인들에게는 무척이나 힘듬을 주는 것은 사실이며 최근까지 우리나라 성형외과에서 시도하듯이 아무런 대책없이 의료 브로커와 같이 보따리상 처럼 중국의료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절대 해서 안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점진적인 준비를 하고 의료시장에 대한 검토와 많은 학습을 하지 않고 진입을 하게 되면 절대 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 또한 중국 의료 시장입니다.

칭따오에 한국인 치과의사가 시작하였던 치과 병원이 2-3개가 있엇습니다. 지금은 다 망하거나 없어져 버렸지요..

아주 쉽게 생각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넘 많은 것을 보면서 우리도 저런 경우가 아닌가 무척이나 반성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아주 황당한 일도 많이 격게 되는 것이 중국 의료 환경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절대 하기 경험하기 어려운...ㅎㅎ

비가 오네요....건강에 주의하시길...

추신 ; 최근의 칭따오 병원에서 있었던 일 갑자기 시 위생국 와서 멀쩡한 간판을 바꾸라고 난리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고 물으니 올림픽을 앞두고 전체 시의 간판을 통일하고 보기 쉽게 하기로 하였다 한달안에 바꾸어라 라는 명령을 내립니다.....뭐 그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이야기가 황당합니다.

그 간판을 한군데 업체를 지정해 주고 거기서 하랍니다. ....들리는 말이 청도시 간부의 친척이 하는 곳이라는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그래도 안할 수없는 것이 중국의 현실입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도에 있던 만걸 병원입니다. 지금은 망해서 다른 병원으로 바뀌었지요..이병원은 중국 권력층의 자제가 하던 병원인데 정말 썰렁했더랩니다...ㅋㅋ
그래도  오랫동안 버티다...그런데 이 병원에 감마 나이프가 있었습니다. 이 소도시의 작은 병원 감마나이프...보고 나서 참으로 놀랐던 경험이...
중국은 가끔 어이없게 놀라게 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ㅎㅎ
Posted
Filed under 도란도란

credulous와  incredulous...

하루종일 병원 책상에 앉아서 환자를 보는 의사 특히 개원의들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이 세상을 보는 잣대와 보는 눈이 점점 narrow view point를 가지게 됩니다. 기껏해야 보는 세상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진료실인 경우는 그 인터넷의 모니터로 보는 것이 전부인 그런 세상이며 그것도 바빠서 다양하게 보지 못하고 헤드라인 뉴스만 보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지요

그런날들이 하루 이틀 삼일이 가고 10년이 되면 정말 의사의 성격자체가 아주 broadband가 아닌 narrowband 시각이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처음 개원시기에는 아주 넓고 다양한 시각을 볼려고 노력을 하고 그러면서 새로운것을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자기것으로 만들어 나가지요 새로운 의료기술 환자보는 방법 병원을 경영하는 방법 등등.... 그러나 가진 자원이 너무 적다 보면 이러한 것을 충분히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개원해서 돈을 많이 벌게되면 새로운 곳이 더 많은 돈을 투자할거야 하는 집착이 생깁니다.

그래서 .... 5년 후10년후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이되고 새로운 병원을 시작해야 하는 turning point가 되었을 때 5년전 10년전의 시각으로 새로운것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1차개원이 성공했는데 보통 2차 개원은 실패하는 확률이 많은 것은 이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요즘 개원의 학회에 가면 오히려 나이드신 개원의들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얻기위해 백발의 선배의사들이 공부를 넘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보면서 참 어떻게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암튼 이러한 좁은시야를  극복하는 노력이 정말 필요하고 환자때문에 병원을 비울 수 없다는 하나의 이유로 자기의 좁은 시야각을 가지고 가는 것은 정말 오히려 환자들에게 대한 안  좋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의사는 팔랑귀가 되어야 하기도 하고 팔랑귀가 아닌 무쇠귀가 되어야 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점은 자기 생각을 얼마나 잘 정리하고 있는 가가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것을 결정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1년에 1-2번은 휴가가 아닌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좁은 시야각을 넓히는 그런 노력을 정말 많이 해야만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인데 그러한 의사들을 다른 것으로 묶어서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사업 아이템이 있으면 성공할 것 같습니다....직간접적으로 말입니다....

일명 개원의 의사 광시야각 가지게 하기 프로젝트... ㅎㅎ

<북경의 소아연구소 병원 방문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Filed under Software/국제의료경영
의료서비스 .건강관리의 종합서비스 그룹인 "파크웨이 그룹 헬스케어"는

싱가폴내에 3개 종합병원과, 인근 말레이시아에 9개병원,

인도, 브르나이 등에 병원 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3년,2004년 "아시아 최우수경영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주식시장에, "parkway holdings" 으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파크웨이 그룹은, 병원 뿐 아니라,종합 의료 서비스 관련 자회사로,

연구소,종합검진사,의료기구 연구개발 등의 관련사를 두고있습니다.

미국 병원경영협의회가 인정한 세계10대 병원중에 하나인 아시아지역 유일의 병원입니다.

http://www.parkwayhealth.com
http://cafe.naver.com/cancerfree
http://medcenter.co.kr

이미 한국에도 들어와 있네요 현재 중국 상해쪽에 월드링크 체인 병원 5개를 최근에 인수하였구 한국에도 들어와서 영업을 시작하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Filed under Software/국제의료경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은 이매얼 체인으로 소유권이 거의 넘어가버린 북경 SK 아이캉병원에대한 보고서 입니다.
2004년도에 한림대학교 중국학과 학생이 만든 보고서 입니다.  ㅎㅎ

틀린 부분도 있고 맞는 부분도 있고... 그래도 아마추어적인 신선함과 노력이 보이는 그런 보고서 입니다.


Ⅰ.서론

 

1. 아이캉(愛康) 병원 선정의 이유

 

국내 병원시장이 포화에 이르러 중국의 막대한 시장성 때문에 국내의 각급 병원이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중국의 치과의사는 4만 명으로 인구 3만 명당 치과의사 1명꼴이다.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단순치료에 치우쳐 고소득층이 선호하는 성형, 미용, 치아 등의 서비스가 턱없이 부족한 것도 중국이 선호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현재 중국의 도시인구는 총인구 13억 가운데 30%가 넘는 4억 50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들의 소비력은 한국 못지않다는 것이 중국을 접한 의료인들의 시각이다. 이런 틈새를 잘 공략하여 성공의 발을 내딛는 SK아이캉병원은 정부 및 정부 관계자들이 30%, SK 가 40% 또 한국 측 파트너들이 약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다. 아이캉의 강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이미 소개한 특수 과목들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서비스정신으로 한 번 온 고객은 절대 놓치지 않는데 이러한 예로 현재 약10명의 코디네이터들이 있다. 또한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돌아갔을 때에도 코디네이터들은 이들을 사후 관리한다. 웃음이 없는 다른 비영리 중국 병원과는 반대로 아이캉병원에는 “스마일 캠페인”이 있기까지 하다. 이러한 아이캉 병원이 중국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다른 병원과는 어떤 차별화로 성공을 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기로 한다.

 

 

2. 중국 의료체계의 변화와 현실

 

마오쩌둥 시대

덩샤오핑 시대 ~ 현대

-중앙정부의 일률적인 의료정책으로 공산당 집권초기에는 완전의료체계 유지.

-무료봉사 수준의 급료를 받는 군의관과 보 건 관료조직 -> 국민의 85%가 의료 서비 스 받음.

-전염병 보고나 대책이 전국적으로 이루어 짐.

-정부의 전염병 예방의 노력으로 콜레라, 흑사병, 장티푸스, 성홍열 등의 전염병이 근절되었음.

 

-지방 분권화로 인한 의료정책 부실.

-1979년 이후 정부의 보건지출이 중앙으로 집중.

-보건비 지출 비율

북경 25%인 반면 서부는 5%만 주어짐.

-전체 보건예산중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비중 이 80년 36%에서 03년 현재 20%로 감소.

-같은 기간 민간보건비 지출 포함한 전체 보 건비용 총액은 10배(480억 달러)로 증가.

-지방거주자 8억 명 중 90%가 보험에 가입 하지 않음.

-도시와 지방병원 공립과 개인병원 등의 협 력 체제 취약.

 

 

▷현황

① 시장규모 : 4764억 RMB

②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 : 5.35%

중국의료소비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다른 국가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음 .

③ 국민들의 소득수준 : 생활수준의 제고에 따라 향후 급속한 발전 예상.

 

 

④ ● 전체 보건예산 중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비중이 80년 36%에서 현재는 20%로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중 민간의 보건비 지출까지 합친 전체 보건비용 총액은 10배가 늘어난 480억 달러가 됐다. 의료 체계에 혼란이 일어난 것이다. 병원들은 민영화 됐고, 비싼 약 들을 환자에게 과다하게 팔자 의료 불신이 높아졌다.

● 부실한 의료보험 : 지방 거주자 8억 명 중 90%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 도시의 경 우 자영업자, 실업자, 사기업 종업원, 노인의 45%가 미가입자다.

● 중국 당국은 현재 의약분업을 핵심으로 하는 의료 개혁을 희망하고 있지만 전망이 밝 지는 않다.

 

 

 

 

Ⅱ. 본론

 

1.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병원

 

4.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병원

 

1> 예치과 (상하이)

현재 국내에서 45개의 치과와 한의원, 성형외과, 안과를 보유하고 있는 예치과로 유명한 `예 네트워크'가 중국 상하이 의료시장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민항병원 내에 '예치과 치료중심(Ye齒科 治療中心)'과 '예 성형외과치료중심(Ye成形外科 治療中心)'이 개설된다. 상하이 민항병원은 중국 민간항공사 연합에 소속된 국가 공익병원이며, 4천640평 규모에 300여개의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중국에서도 `예(Ye)' 브랜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예치과나 예성형외과로 진료하고 이 밖에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과 그동안 쌓아온 병원 운영 및 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중국 현지에 맞게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웠다. 양측은 또 예 네트워크 경영을 담당하고 있는 병의원 경영전문기업인 메디파트너 주식회사의 병원경영 솔루션을 적용, 중국 의료계에 선진화된 경영시스템을 전파할 예정이다.

 

 

2> 새빛안과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본원을 통하여 새로운 종합안과병원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중국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새빛은 특히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의 향기를 전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뚜렷한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의료시장 개방과 급변하는 의료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같은 새빛안과의 전략은 국내 의료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데다 경기마저 침체돼 병원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의사들 사이에서 새로운 돌파구로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3> 마리아병원 -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한국 마리아 병원은 마리아의 의료 재단에 부속되고, 그 전신은 1966년 3월 설립된 마리아산부인과이다.1989년 시험관 아기 중심을 설립하며, 1990년 메커니즘을 전환하고, 산부인과에서 불임 전문 병원을 바뀌었다. 이후 마리아 병원은 한국 유일한 1개의 단지 불임증을 세워 단일 항목을 치료한 전문분야 중심이 되었다. 마리아 병원의 중국 진출은 현지법인을 설립한 후 중국 병원과 기술합작 형태로 진출하는 형식이었다. 불임시술센터만 세우기로 했다가 중국 측의 요청으로 분야를 넓혔다는 임 원장은 "중국이 인구억제 정책을 펴고 있어 처음에 불임시술 시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여겼었는데 그러나 중국에 100여개의 불임센터가 있을 정도로 불임에 관심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중국진출을 결심하게 되었다. 시험관 아기 시술비용은 구내와 비슷하여 중국의 고위층과 상류층이 타깃이 되며 선양에 있는 한국 촌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5만여 명의 한 국기업인과 그 가족들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임 원장은 선양의 마리아병원을 철저히 한국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한국의 마리와 병원과 같이 1층은 접수대와 커피숍으로 꾸미고 있고, 나머지 8개 층은 모두 병원으로 쓰인다. 진료비는 중국 내 다른 병원에 비해 두세배 정도 비싸지만 중국 각지의 환자들이 시험관 아기 수술을 받기 위해 찾아온다.

 

4> 이지나 치과 -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5> 조이 비뇨기과 -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6> 클린업피부과- 심양, 하얼빈

 

2. 중국 진출의 방식

원내원방식과 기술제휴방식, 합자·합작방식이 있다.

 

중국진출방식

원내원방식

기술제휴방식

합자·합작의료기관

의미

기존의 중국 의료기관(병원) 내 에한국의료기관(진료과)을 개설하는형태로,현재까지 가장 많이 이뤄진 진출 방식

한국 측에서 한국자본 100%의 투자회사를 설립한 뒤 투자회사 를 통해 중국병원에 기술을 제 공하고 용역료를 받는 형태

한국의 지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병원에 대한 한국의 소유권을 인정받은 것

장점

▷기존병원에 참여하는 형태이 므로 소자본으로 설립 가능

▷비준절차가 덜 까다로워

오픈시기가 상대적으로 빠름

투자회사를 통해 기술용역이라 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 일의 경우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갖추고 있음

 

▷진료수익과 상장에 따른

수익보장

↓발생하는 수익

①지분 투자자로서의 수익

②의사 개인이 진료한 수익

③상장을 했을 경우 주가차익에 따른 수익

 

단점

아무런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함

병원의 명의는 중국에 있어

위험의 소지 존재

까다로운 허가절차

창춘에서 치과 개원

정순규 동사장(CEO)

클린업피부과,조이비뇨기과, 마 리아병원 등이 모여 지난해 7월 개원한 선양의 마리아병원

한국이 70%(SK차이나 40%, 참여 병원 30%), 중국이 30%를 출자 한 한국계 중외합자의료기관 1 호 병원

 

3. 아이캉(愛康) 병원 소개

 

1> 아이캉 병원

● 총경리(CEO) : 최 창 익

이비인후과 : 한국 유니언스이비인후과 이의석 원장.

피부과 : 초이스피부과의 최광호 원장.

성형외과 : 탑성형외과의 정성일 원장.

치과 : 예치과의 박인출 원장.

안과 : 새빛안과의 박규홍 원장

● 개업일 : 2004년 5월 23일

● 총 투자액 : 3500만 RMB

● 베이징(北京) 조양구(朝陽區)의 아이캉(愛康)병원은 SK그룹 중국 현지법인인‘SK CHINA'가 중국 위생부 국제교류 및 한국 5개의 전문 병원(예치과, 새빛안과, 초이스 피부과, 탑성형외과, 유니언 이비인후과)이 협동하여 공동으로 창립되었다. 이 병원은 2000년 중국 의료시장 개방 후 북경에서 처음 허가된 병원이자 국내 최초로 중국의 공식 허가를 받아 진출하는 의료서비스이며, 처음으로 의료 미용 성형과 건강관리를 전문 특색으로 한 고급의 종합병원이다. 2년의 중국 정부의 심사와 허가를 거쳐 2003년 2월부터 3개월간의 시험영업을 하였으며, 5월 23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료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아이캉 병원은 일반 병원과는 달리 중국인들 사이에서 한국 의료기술의 우위가 인정되는 성형미용, 안과, 종합검진 등의 의료항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국의 의료 수준은 높은 편이지만 대체로 질병 위주의 지령체계가 발달되어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으로 중국 상류층을 겨냥, 차별화 된 고급 진료를 목표로 하는 럭셔리 부띠끄(Luxury Boutique)를 표방하고 있고, 필요한 경우 한․중 환자들이 중국과 한국에서 선택적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 멤버십 제도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04년 올해부터 2005년 까지 300만RMB의 기금을 조성, 중국 서부12개 성(省)의‘위생 중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금 설립에 합의했고, 지난해(2003년) 12월에는 상하이에 ‘SK 상해신약개발연구소’를 개소해 중국 전통의약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리하여 아이캉 병원을 거점으로 중국 현지 의료인력 양성과 의약개발사업 및 의료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것을 중국 내 생명과학 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캉 병원은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병원이기 때문에 계속 중국의 낙후된 지역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나가는 등 사회사업에도 관심을 가질 예정이며, 앞으로 5년 내에 중국에 20개의 병원을 세우며 10년 내에는 50개를 설립하고, 또 중국에 제약공장을 세워 약품을 생산하여 직접 약에서 의사까지 체인 통로를 통화하는 것을 미래의 목표로 한다.

병원 총 투자액은 3500만RMB이며, 현재는 병원의 주식상장과 상해 진출에 대해 고려중이다. 그리고 아이캉 병원은 국내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와 자금력에 국내 의료서비스 업체의 선진 의료기술의 합작을 통안 국내 의료서비스업의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한국 SK그룹주식 70%는 아이캉 병원을 차지하여 현재 북경에서 가장 큰 외자의 지주의 병원이고, 다른 30%의 주식은 중국 위생부 국제교류와 합작의 중심에서 보유한다.

2> 아이캉병원의 설립과정

병원을 설립하자면, 준비할 점이 많다. 아이캉 병원으로써 가장 큰 문제는 중국 당국의 허가였다. 다행히 중국의 의료 시장은 현재 비영리 병원들이 많다. 이들 비영리 병원의 의사들은 모두 공무원의 신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월급이 고정되어 있다. 물론, 진료비도 저렴함과 동시에 의사들의 복지 및 우리나라와 같은 의사로서의 대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시설은 낙후되어 있으며, 심지어 진료 시에 의사들에게 "홍 빠오", 즉 뒷돈을 주어야 제대로 치료를 해 주는 실정이다. "홍 빠오"란, 중국말로 "붉은 봉투"라는 뜻으로 원래는 축의금이나 세뱃돈과 같은 기쁜 일에 쓰이는 봉투이지만, 지금은 어두운 돈을 주고받는 의미로 더 많이 인다. 한 술 더 뜨는 의사들도 있다. 무허가 야간 병원을 차려 놓고, 낮에 병원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저녁에 자신의 병원으로 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런 점들이 중국 정부 당국에서 영리 병원들의 허가를 유도하는 작용을 하였다. 다른 모든 산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중국에 영리 병원들을 많이 허가해서, 이들의 많은 자본과 수준 높은 기술을 중국 의사들에게 이전하게 하고, 이들 중국 의사들로 하여금 결국에는 비영리 병원에서까지도 높은 수준의 현대 의술을 보유하게 하는 것이 중국 의료 당국의 목표이다. 그러한 목표가 잘 실행될 지는 미지수이지만, 아이캉 병원이 허가를 받는 데에 이러한 중국 정부의 목표가 일조를 한 것임은 틀림없다. 계획을 무려 2년이나 하였고, 허가를 받아 내는 데에만 만 8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한국에서 병원 기반이 없는 SK는 그 사이에 한국의 파트너들을 모색하였고, 단순한 병의 치료가 아닌 고부가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특수 과목의 파트너들을 선정했다. 이들과 홍콩에 Joint Venture를 만들고 이 Joint Venture가 중국 정부(IHECC: Chinese Ministry of Health's International Health Exchange and Co-operation Centre)와 합자 형태로 허가를 얻은 것이다. 허가를 얻는 도중에 사스 사태가 발생을 하였고, 그룹 총수가 구속되는 SK Global사태도 있었다. 하지만, 오랜 반석을 다진 덕분에 결국 더욱 멋진 아이캉 병원이 탄생할 수 있었다. SK 아이캉 병원의 한국 Partner는 이비인후과, 안과, 성형외과, 피부과, 그리고 치과가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이들 Partner 의사 분들이 중국에 들어 올 때 모두 중국 의사 면허 자격시험을 보고 통과를 했다는 점이다.

 

 

3> 아이캉 병원의 회원제

총 4종류의 회원 유형이 있으며, 아이캉병원은 북경에서는 최초로 전 회원제를 실시.

 

● SK 건강기록부 : 베이징 아이캉 병원에 와서 진찰한 모든 사람은 무료로 얻을 수 있으며, 매년 2번을 유명한 중의에게 무료로 진찰받을 권리를 가진다. SK병원의 건강기록부 회원의 소비가 개인 적립 점수인 것에 환산하며, 일정한 적립 점수에 이르면, 무료로 SK 건강 골드카드로 승급할 수 있다.

● SK의 건강 골드카드 : 각 가정에 1장씩 제공한다. 회원은 무료 삼차원 신체검사, 무료 진료 및 각종 특혜의 할인 등 의 여러 항목의 권리에 참가한다.

● SK의 건강 다이아몬드의 카드 : 비즈니스 인사에 적합하고, 회원카드 1장을 제공한다. 회원은 전용 진료실을 이용하고, 무료로 삼차원 신체검사에 참가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여러 항목의 권리에 참가할 수 있다.

● SK의 건강 비즈니스 카드 : 기구와 그룹에 적합하고, 메인카드 1장의, 증정카드 4장을 제공한다. 메인카드 회원은 3년 동안 30차 무료 삼차원의 신체검사에 참가하고, 동시에 각종 특혜의 할인 등의 여러 항목을 권리를 향유한다.

 

4> 아이캉 병원의 부서

- 행정부, 재무부, 의료 간호 부, 사업 보장 부

● 마케팅부: 특징: ·서비스의 수첩: 세계에서 서비스가 가장 유명한 병원에 근거하여, 회사 및 한국 제휴업체의 경험이 제정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표준화한다.

● 건강이 가사를 관리한다.고객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유효한 시간 관리를 하고, 최대 한 대기시간과 횟수를 줄인다.

● 일대일 고객지원을 통해, 충분히 당신의 수요와 의문을 이해하고, 개성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시킨다. 설령 고객이 병원을 떠날지라도, 서비스는 여전히 계 속 바짝 추격하여, 건강 집사가 줄곧 당신의 건강관리를 책임진다.

의사소통은 장애가 없다. 중국어, 영어, 한국어 및 일본어가 가능한 전문의는 고객이 편리한 진찰을 받을 수 있게 한다.

● 대변인: 고객이 불만일 때에, 대변인이 되어준다 ·

● 고객 관계 관리: 고객 데이터 분석에 근거하여 일의 일대일 고객 관리를 사용한다.

 

5> 아이캉 병원의 서비스

● 의료보험 : 중국 의료 시장 및 보험업이 점차 개방됨에 따라 , 국제 의료 보험은 점차 중국에 들어간다. 아이캉 병원은 이미 미국과 같이 ,한국, 일본의 여러 개 보험사( Tiecare International, 도쿄 해상 화재 보험 주식회사, 미츠이스미토모의 해상 보험 주식회사 등) 가 협력한다. 그리고 더 많은 보험사와 협력 사무를 교섭하려 노력중 이다.

● 회원제 : 아이캉 병원은 전 회원제 경영 방식을 창시하고, 매 회원에게

일대일 개성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 건강관리사 : 아이캉 병원이 채택한 아주 특색 있는 '건강관리사'서비스

는, 매 고객마다 모두 건강관리사가 한명씩 있어서 진찰받으러

가고, 예약을 앞당기고, 진찰받고, 약을 찾는 것을 준비하는

등의 전과정 서비스와, 매 손님의 건강상태에 따른 유효한 건

강관리, 번거롭고 바쁜 도시 사람들 에게 장황한 의료 절차의

어려움을 피할 수 있는 등의 일대일 관심을 쏟아, 고객에게

수월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

● 4개 언어 사용 : 중국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의 언어 서비스가 제공되

어 진찰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한다. 병원고객이 처음으로

병원을 찾을 때에는 입구에서 간단한 병에 대한 컨설팅까지 해준다.

6> 미용/성형 시장을 주공격 한다

보통 질병 진료 위주의 병원과 달리 베이징(北京) 아이캉(愛康) 병원의 주요 유행 의료 분

야는 미용, 성형, 안과이다. 그래서 아이캉 병원은 일찍이 많은 한국의 유명 연예계 스타의

성형을 진행한 서울 TOP 성형외과 병원의 정성일 원장을 초청하였다.

SK 중국지역 총재 셰덩은, 병원이 전문 미용 성형을 최대 특성으로 삼아 한편으로는 한국의

여러 연예 스타에게 성형 수술을 했던 최고급 미용 의사를 초빙하며, 또 한편으로는 회원제

나 건강관리사 등의 완벽한 서비스 체계를 도입하여 중국 의료시장에 난 틈을 메우겠다고

하였는데, 보도 자료에 의하면 트랜스젠더 영화배우 하리수를 수술한 의사도 아이캉 병원에

서 초빙한 의사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7> 병원의 내부

 

대지 1300평 규모에 4층 건물의 아이캉 병원은,

- 1층은 헬스 존으로 소아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외과 등이 들어서는데, 베이징 중의

대 출신 중에서도 10대 명의에 속하는 중국 의사들이 진료를 본다.

- 2층은 뷰티존 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안과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 3층은 입원실 및 연구실로 50베드의 개인 병실과 장기 입원이 필요한 외국인을 위한 병실과 VIP실로 구성됐다.

- 4층은 수술실과 의료서비스 교육을 할 수 있는 지원부서로 꾸며져 있다.

- 아이캉 병원은 과거 의료서비스 기구의 관례 모델을 타파하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현대성과 개성화를 잘 구비한 관리방식을 채택하고, 본 병원이 편안하고 고요하며 일체가 현대화된 의료 회관임을 홍보하는 책자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지대가 병원에 근접하고 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호텔식의 진찰환경이 진찰할 때에 편안함을 더욱 더 깊이 느끼도록 하였다.

- 깨끗한 유리창에 열대어의 물탱크, 녹색식물, 편안한 좌석 그리고 짙은 색 제복을 입은 예의바르고 점잖게 보이는 직원 등은 병원이라기보다는 호텔 로비와 같은 느낌을 준다. 이것이 중국의 다른 여러 국유병원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8> 아이캉 병원의 진료 분야

● 진료과목 : 치과,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 파트너 : 국내 치과 프랜차이즈인 예치과,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 초이스 피부과,

탑 성형외과, 유니언 이비인후과 등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 주요 항목 : 미용, 성형, 안과 및 아이캉의 몸 보건 등의 의료 항목.

● 성형과

-서비스항목: 눈 부위의 성형, 코성형, 눈썹성형, 입술성형, 얼굴성형, 흉부 성형, 지방 흡입술, 모발의 재배 등.한국의 유명한 Top 정형외과 병원과 협력.

Top 정형외과 병원은 서울에 분원이 4개 있으며, 한국연예인이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받은 병원이다.

중․한 양국의 첨단 기술 사용.

 

● 미용과

- 서비스항목 : 레이저 미용치료 : IPL 광양자의 부드러운 피부 , N-Lite 레이저 치료 , CO2 레이저 치료, Nd-Yag 레이저 치료.

피부 노화 방지 : 고기 독균은 원래 주름살을 제거, 일부에서 주사를 메 운다.

피부 간호 : VC 이온의 도입, 작은 수정의 분쇄 등.

- 의료 미용 중심에서 의학 미용을 위주로 하고, 생활의 미용 및 피부간호와 배합. 본 중심은 한국에 4개의 체인 병원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한 Chois 피부과 병원과 함께 협력하여 세웠다.

● 안과

- 서비스항목 : 일반적인 안과의 검사, 어린이 안과의 검사 LASIK 수술, 백내장의 초 음파 유화는 수공업적인 일 결정체를 연합하여 수단에 이식한다 녹내장 백내장이 수술 및 눈을 연합하고 안에 렌즈는 수단에 이식한다 .

 

- 안과 치료 센터에서 유명한 한국의 새빛안과와 협력.

아이캉 병원의 안과의 치료는 한국 전문가가 몸소 주관한다.

최근의 가장 선진적인 대형 안과 설비 및 보조적인 측정기구 설비를 도입하였다.

 

 

● 치과

- 서비스항목: 구강관례의 검사, 치아미용서비스, 잇몸과이골수 치료, 치조농루가 치 료를 예방한다. 각종 잇몸 외과, 구강 턱교정, 각종 치아 결핍의 복원.

- 한국의 유명한 Ye치과 병원과 협력하였다. Ye 치과 병원은 한국의 병원 중 처음으로 체인 관리를 시행하고, 고급 서비스 이념을 도입하였다.

● 국제 의료 중심

-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부인과, 의학 심리

- 내과 : 상견병을 처리하고, 다발성 질병, 그리고 난치병을 처리.

- 외과 : 일반 외과 질병에 대해 임상의 진단을 처리.

- 이비인후과 : 귀, 코, 인후, 구강, 머리 경부, 갑상선, 기관지, 식도 등의 부위의 각종 질병을 치료하고, 관련된 수술을 실시한다.

- 부인과 : 각종 부인과의 상견병, 다발성 질병의 정확한 진단과 외래진찰 및 치료, 모자보건 및 선전작업을 전개하고, 혼인에 대해서, 청춘기 질병에 대해서 지도를 함과 동시에 부인과의 암 방지의 센서스 등을 할 수 있다.

- 의학 심리 : 심리 치료 혹은 의학 치료(약물)를 운용하고 , 의학분야 안에 심리 질 병을 처리하는 것을 강조한다.

 

아동건강 중심(아동 중의학)

- 소아과, 어린이 피부과, 어린이 안과, 어린이 구강과.

- 아동건강을 보호하는 것과 어린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위주로 한 건강 진료의 중 심. 신생아로부터 18세의 아이들에게 전면적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골밀도 검사와 백신의 접종 등의 의료 서비스 항목이 설치되어 있어서 손님의 여러 가지 수요를 만족시킨다. 아동건강 중심의 전문가는 모두 풍부한 임상 경험과 높은 수준의 의료 기술을 가지고 있고,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여 당신의 아이에게 보호 형의 전 과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 중의 보건 중심 : 중의 내과, 중의 침구 안마 치료 : 중 의과의 전문가는 치료의 반건강 문제에서 여러 해의 경험을 가지고,

Posted
Filed under Software/국제의료경영

의료자본의 중국의료 진출의 실과 ..

 

오늘 이런 기사가 떳습니다. 중국의료에 대해서 관심들이 있으신지 몰라서 이어서...글을 써 보았습니다.

 

-----------------------------------------------------------------------------------------------------

중국ㆍ베트남ㆍ미국시장 '정조준'

국내·해외병원 시너지 효과 노려섣부른 진출은금물

의료 기관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의료 시장 개방을 앞두고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서다. 복지부가 전국 2000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관의 67% 외국 환자 유치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신중한 자세를 보였던 대학병원이나 대형 병원들까지도 진출 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정부 역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방안을 내놓으며 장려하고 있다.

병원들은 크게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가지는 중국 베트남 미국 등에 합작이나 단독으로 병원을 개원하는 방법, 다른 가지는 해외 환자들을 이른바의료 관광 통해 국내로 불러들이는 방법이다.

현재 가장 많은 병원들이 진출에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중국이다. 최근 고도성장과 함께 구매력 있는 인구가 급증하는 중국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병원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는 곳이다. SK아이캉병원 상하이루이리성형미용병원 예메디컬센터 중국BK성형외과 등이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지에 개원했다.

베트남 시장은 7% 달하는 높은 경제성장률과 함께 중국 시장에 비해 경쟁이 덜하다는 매력이 해외 진출을 노리는 병원들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의료 기관으로는 부산의 성모안과병원, 진주의 가야자모병원 등이 있다.

선진 시장인 미국 공략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차병원 그룹이다. 차병원 그룹은 미국 랭킹 2위권 병원 그룹 하나인테네트 그룹으로부터 450병상 규모(한국 1500병상급) 대형할리우드 장로병원 인수했다. 함소아 한의원 역시 지난 2003년부터 미국에 진출, 뉴욕 LA 뉴저지 등지에 4곳을 개원했다.

이들과 더불어 최근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대형 병원도 해외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병원 모두 경쟁력이 높은 진료 과목을 중심으로 진출해 이름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세브란스병원은 부유층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 칭다오에 고급 의료 기관을 세우기로 했고, 삼성병원은 중국의 대표적 건강검진센터인 스지건진그룹과 함께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을 약속했다. 정부도의료 기관 해외 진출 지원센터 통해 해외 진출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병원과 민간 보험사의 동반 진출 새로운 투자 지원 체계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세계 브랜드 파워키우는

물론 해외 진출은 위험성도 높은 편이다. 진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자격 요건도 대상국 요구에 따라야 하고 투자 자금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중국은 현지법인과 합작한 독자법인이어야 하며 투자총액이 25 이상 돼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있다. 때문에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있는 병원은 곳에 불과한 형편이다. 작년에야 처음으로 흑자 전환한 병원이 생겼을 정도로 수익성이 높은 편도 아니다. 베트남 역시 이익을 내는 병원은 아직 없으며 일부 병원은 환자 유치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들이 해외로 발을 넓히고 있는 까닭은 신흥시장 선점, 수익 창출과 더불어 해외 환자를 국내에 끌어들이는미끼 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병건 BK동양성형외과 공동 대표원장은한국에서 수술을 마친 의료 관광객들이 현지에서 사후 관리 받기를 원하거나, 현지병원을 통해 국내 병원과의 일정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다 말했다. 우리 병원들이 많이 진출하고 있는 중국과 베트남은 광고보다 입소문을 중시하는 이들의 특성상 현지 의료 수준보다 나은 서비스 수준을 제공하는 한국 병원들에 대한브랜드 충성도 높을 수밖에 없다. 대표원장은특히 싱가포르 의료 선진국으로의 진출은 국내 의료 수준의 위상 증대 효과도 있다 덧붙였다.

 
 
이홍표 기자 hawlling@kbizweek.com

 

-------------------------------------------------------------------------------------------------------

 

최근에 실린 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되는 홍보성 글을 기사처럼실처럼 올라오네요... 정말 말이 안 되는 그런 기사네요... 중국 현지에서 느끼는 중국 진출 한국계 병원은 진출 실패인 경우가 많으며 외부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그 실상이 많이 왜곡이 되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먼저 3차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에서 세브란스 병원의 칭따오 진출은 무산이 되었으며 삼성의료원은 과거에 협화의대병원이랑 합작 아닌 MOU 수준이었으며 최근 들어 검진에 대한 이야기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은 그냥 서로 관심사 교류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우리나라 3차 의료기관 특히 학교법인의 경우는 외국에 투자하면서 진출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으며 학술차원의 교류 형태로 밖에는 이루어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1,2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에서 기존에 상해 예메디칼 병원은 최근에 중국에서 IPO 한 중국 치과 네트워크에 인수? 매각? – 아마 option 을 좀 많이 건 CB 인 듯 합니다. 이리는 우리나라의 의료자본이 아닌 한국의 창투사인 KTB 에 일부 대주주의 지분 매각이 되었으며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계 의료 자본 소속이었던 외국계 병원인 상하이의 월드링크 네트워크 중에 4개 병원은 싱가폴의 파크웨이인가 하는 메이져 의료기구 네트워크에 인수 되었으며, 홍콩계열의 북경 베일리-잭슨 클리닉은 중국의료자본으로 매각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북경주재 한국 공사가 사망한 비스타 클리닉이란 외국계의료기관은 이미 2005년도에 중국 자본에 넘어갔으며 원래 자본주는 북경아동병원과 합작으로 국제 북경 아동병원이란 병원을 다시 만들어서 영업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인수는 외국계 병원의 운영이 잘 안 되는 것도 한 측면이나 중국/화교/서양 의료 자본들이 중국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매집, 케피탈게인을 위한 투자 등의 복합적인 이유인 것 같습니다. 중국의료 시장의 위축이 무척이나 걱정이었지만 오히려 이러한 중국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선진 의료 자본들은 중국 진출의 호기로 생각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는 점이 참 이색적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 한 치과네크의 IPO 성공, 동관에 2500 베드 짜리 민영병원 soft landing, 중국의료시스템의 문제점 외국에 널리 알려짐후진적 의료시스템 + 외국보다 훨씬 싼 cost + 전국적 확장을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 가능이 중국의료시장에 대한 프리미엄을 높이고 있습니다. )

 

1. 한국계 병원 지분 변동

 

1) 한국의 유명 개인의원 들과 중국 상해에서 가장 큰 국영병원인 루이진 병원 (Word-link 의 중방 파트너이기도 함) 이 합자하여 상해에 개원한 루이리병원의 한국병원 지분들을 KTB 가 인수 함. 총경리는 KTB에서 선임, 이전 총경리는 동사장으로 변경 (루이리병원은 법적으로 중외합자임)

 

2) 한국의 예치과 등이 상해에 개원한 상해 예클리닉은 중국상해에서 IPO 한 치과병원이 투자 (CB 형식인 것 같고 다양한 옵션을 걸었다고 함),  그 중국 치과네트워크는 예 메디칼 브랜드를 이용해 고가 치과 프랜차이즈를 만드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는 데 정확하지 않음 (이싱클리닉은 법적으로 중국내자임)

 

2. 서양계 펀드의 중국 병원 투자 

1) 중국의 유명 치과네트워크인 佳美 Martin Currie Investment와 미국의 SIG Investments 에서 total 천만 US$ 유치
중국의 고가 치과네트워크인 Arrail 은 미국자본이 대주주이며 올해에도 2~3000 U$ 를 투자한다고 함

 

2) 타이거 펀드가 중국의료계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주요 병원들을 서치하고 있고 애강병원에도 접촉했으나 거절 한 상태입니다.

 

루이진 클리닉에 대하여

 

주주 구성

1996년에 Ruijin Hos. Group (20%), 上海聯合投資管理公司(20%) Singapore Medical Resources International (60%)이 공동 투자하여 설립

확장

상해에서 4~5개의 클리닉

진료수가

70~150$

영업 현황

BEP 를 안정적으로 넘었다고 함

기타

        산하 클리닉 중 대부분을 홍콩자본 (장쩌민 아들이 관여?) + 싱가폴 의료 기구 에게 매각http://www.parkwayhealth.com

        최근에 중국 병원산업에 신규 진출하려는 외국자본들이 기존 외자병원 등을 매집하려는 시도가 많다고 함
-
이유 : 외자병원 신규 비준을 득하기가 쉽지 않고 브랜딩에도 시간이 걸리므로

 

미국계 의료자본의 중국 진출은 상해 푸동 메디칼 존이니 뭐니 하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있습니다. 그 외에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등의 화교자본들에 의한 중국의료 진출은 있기는 하지만 거의 작은 규모로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의료시장 개방의 초기에는 중국의 여러 병원단위들이 한국의 의료자본의 진출을 강력하게 원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실효성이 별로 없다는 한국의 의료자본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다음부터는 중국의료계에서 한국의료계의 러브콜을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거의 경쟁력이 없는 곳에서만 러브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해외 진출의료기관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도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작년에 워크삽 개최 정도입니다반대로 해외환자 유치하여 의료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말도 안 되는 공약으로 현혹하는 것이지요. 해외 환자 유치는 현재 상황에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해외 진출 역시 성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해외환자의 유치는 절대적으로 우리나라의 의료 보험 체계가 존재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한국의료기관의 체질상 SOS 인터내셔널과 같은 외국병원이나 민간 사보험과의 접촉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외국 환자들은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또한 외국어를 있는 상담 코디가 있다고 해서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 병원으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과대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형은 특수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것 역시 오래 가지 않을 것이며 다른 과목들은 절대 경쟁력과 국가 브랜드 파워가 없는 상황에서 선전하기는 무척이나 힙들 것입니다

 

전략이 우리나라 의료에 맞추어져 있는 한 더더욱 그렇다고 봅니다. global 전략과 전술로 접근하지 않으면 외국 시장에 진입조차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 하면 의료는 국가의 기본 기간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올림픽 후에 또는 상해 엑스포 뒤에는 의료시장을 잠가버릴 것입니다또한 중국 중앙정부의 허가가 필요한 중외의료합자법인이 북경 내에서는 SK 애강병원이 유일한 1 합자병원이자 마지막 합자 병원인 이유가 있답니다.

다른 나라의 중국의료계의 진입 방식은 우리나라 의료계와는 달리 자본의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의 경우는 자본의 투자가 아니라 의료기술로만 승부를 보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며 결국에는 외국 의료자본에 한국 의료기술이 종속되는 그런 결과가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중국의사들의 의료 기술 역시 무척 가파르게 향상이 되어 가는 것을 있습니다. 물론 구조적인 문제 의료 시스템의 허약성 등의 한계가 있으나 적어서 서해안 벨트를 따라 존재하는 선진 도시들의 의료 시스템은 그러한 면에서 자유로울 것이며 앞으로도 더더욱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교 라던지 다른 이유로 중국의 동북지방에 진출한 그런 병원 말고는 정말 의료 산업으로 다른 나라의 의료자본과의 경쟁을 지향하며 진출하는 그런 의료계의 병원들이나 자본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허약한 의료산업과 자본에서 그러한 경쟁을 이겨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한국의 의사들 또는 의료 산업 관계자들은 전혀 엉뚱한 방식으로 중국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 가장 문제이고 제가 알게 된 많은 분들이 중국에 들어 갔다가 실패하고 돌아오는 결과를 초래하는 이렇게 되는 가장 이유는 중국의료시장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학습도 없이 무조건 진입하는 말도 안 되는 자신감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야기 하시는 성형의 경우는 우리나라 성형외과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그것은 현실의 객관화 오류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볼 때는 몇몇 성형 분야를 제외하고는 경쟁력이 별로 없으며 강남과 압구정동에서 경쟁력이 많이 있다고 하는 많은 병원들이 중국에 진출하였다가 모두 접고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도 최근에 중국에는 비성형이나 비피부 계열에서 미용성형 또는 피부관리 등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많은 우려감이 생기게 됩니다.

 

경쟁력 절대 없습니다...... 미용 피부, 미용 성형, 미용치과 등등...  이유는 중국에 가서 1-2 살다 보면 알게 되지요..절대 한국에서는 알기 힘듭니다. 저도 그랬거던요...ㅎㅎ

 

또한 우리나라 한의원이나 한의원 네트워크에서도 중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중국 당국에서 중의학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힘든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경쟁력 역시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이며 아주 훌륭하게 하는 같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의 형식상의 양 한방 협진이 아닌 중서의 합작진료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정책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있습니다. 반대로 2002년인가 2003년인가 중국에서 요구한 중의사의 한국 시장 진출을 한국 정부에서 거부한 상황에서 이러한 것을 반대로 열어 주지 않을 것이라는 정책 결정을 쉽게 생각해 있습니다.

 

몇몇 도시에서는 가능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한국국적의 중의사들에게 진료권리이나 개업허가를 내주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중국 현지의 타깃 마켓의 선정과 시장조사부터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내가 한국에서 이정도 하니까 중국 같은 의료 후진국에서는 당연히 통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오게 되면 거의 다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90년대 초반 일본과 미국의 의료자본이 중국에 들어 자본에 의해서 설립된 병원들은 절대 중국 의료시장의 타깃이 명확하게 설정해서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생존하며 성장을 왔지요...우리나라도  중국의료시장에 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타깃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론

 

대안으로 처음부터 중국의료시장을 열겠다고 들어가게 되면 힘들어집니다. 단계별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며 명확한 시장조사와 타깃에 맞는 의료 시스템 구축이 먼저입니다. 또한 성형 이라던지 이러한 것도 명확한 경쟁력이 있는 분야만이 성공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국에서 못하는 것이 아닌 안 하는 것을 만들어 내야 하며 예를 들면 성형수술 중에 윤곽 교정술과 같은 전문적인 분야만 가지고 병원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현실적일 있다는 것입니다오히려 우리나라 보다 더 전문화된 병원이거나 아님 아주 광범위한 범위의 병원이 저는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중국 의료시장을 열기 위해서는 아주 전문화된 병원이 필요하며 선택과 집중에 의한 성장을 위해서는 분야의 의료적인 요구를 충족시킬 있는 그런 병원이 되어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내의 네트워크의 구축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한국식 의료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수평적인 네트워크가 아닌 center-branch network 형식이 맞는다고 봅니다.

 

현재 중국 내 타이거 펀드와 같은 의료 자본 펀드들이 만들어 지고 있으며 이러한 펀드들이 추구하는 네트워크는 중국 내 100-200개의 병원을 묶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규모에 우리나라 병원이나 의료 산업이 같이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나 중국의료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참여의 기회조차 같지 못하는 경우가 되지 않을까 우려 되는 바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시장을 개방하지 않고는 절대 그런 외국 시장에 들어 없는 것이 맞는 이야기이겠지요

결론 압축입니다.

한국의료산업(병원) 의 현황

중국(해외) 진출을 위한 제고 방안

의료기술

성형/피부과 경쟁력 있음, 기타 건강관리 관련 클리닉 및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과목은 당연히 경쟁력 확보. 그러나 성형이외의 과목은 국가브랜드 형성되어 있지 안음

국가차원에서 의료 강국으로서의 홍보 및 브랜딩 필요 (싱가폴 …)

고객서비스

충분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서비스 만을 경쟁무기로 해서는 진출이 힘듦. 아직 중국 로칼의 고가 상업건강보험이 활성화 되지 않아, 일반 과목을 하이엔드로 포지셔닝하며 서비스만을 부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한국의 선진의료서비스에 대한 홍보 및 고객서비스 교육 산업 등이 같이 진출 해야함 (교육과정개설, 책발간 등)

자본력

이미 형성된 동남아 화교 의료자본, 복주를 중심으로 한 중국의료 자본 등에 비하면 한국의료자본?은 경쟁이 안 됨, 그나마 규모가 있는 3차 기관은 해외진출 법적으로 규제

3차 기관 해외 진출 및 1/2차 기관 영리법인화 등으로 대형 의료자본 구축 필요 혹은 의료펀드와 같이 진출

마케팅/브랜드

과당경쟁으로 인해 부분적인 경쟁력은 가지고 있으나 마케팅의 규제, 소규모 자본 등으로 인해 중국의 대형영리병원과는 비교가 안 됨 (대형병원은 한달에만 몇억의 마케팅비용 집행)

마케팅-브랜딩에 대한 이해 및 경험, 자본 등을 제고해야 함

로칼 매니지먼트

기타 산업 그리고 한국보다도 훨씬 엄격한 중국의 법률/제도/관습 등을 이해/감당 못함. 인사관리에서도 많은 문제 발생

한국식 소규모 클리닉이 아니라 어느 정도 기업화된 형태로 진출하며 중국내의 관리 전문가를 뽑아야 함

결론 : 소규모 클리닉이 중국의 중앙무대에서 중국의 대형의료자본과 대결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임. 한국 관련 제도의 변화 (영리법인, 마케팅 등) 정부의 지원 (자금지원, 법적 문제 shared service) 등이 선결되지 않고는 진출 후 성공이 쉽지 않음. 무엇보다도 의료시장을 개방해서 자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고 이를 위한 제도 개혁이 선행되어야 함 (의료산업의 수출은 소비재 수출과 달리 생산성이 높거나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Filed under Software/국제의료경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기나긴 여름이 끝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1주일간 중국 칭따오에 있는 저의 GF 병원으로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가서 북경과 상해 등지의 외자 병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왔는데 한국의 의료계도 요즘 많은 변화와 함께 시끄럽지만 중국 역시 많은 변화와 함께 시끄럽기는 마찬가지더군요..

먼저 중국의료계의 가장 큰 문제인 가짜약 문제도 여전히 씨끄럽고 올림픽을 앞두고 이런 의료시스템의 후진성에 대해서 중국 위생국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절실히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아주 흔했던 아세타아미노펜 계열의 약이 시장에 싹 종적을 감추기도 하구 치료 수액제 중에 아주 중요한 알부민 수액제도 가짜약 파문에 시장에 없어져서 많이 애를 먹기도 합니다.

또한 후진적인 의료 시스템이 국민들의 의료 욕구를 충족 시키지 못하면서 나타나는 많은 불만들이 여기 저기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환자가 의사를 선택할 수 없으며 무자격 의료서비스 제공자와 허위 과장광고의 폐해등이 많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중국 의료시스템은 거의 제한이 없는 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한 제한과 규제가 무한적으로 있는 형태를 띄기도 합니다. 즉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의 형태라는 것이지요. 얼마전 뉴스에서 본바와 같이 북경의 한국계 자본의 병원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사찰을 하는 것이 있었으나 역시 그 표면적인 이유는 정기 감사였으나 그 누구도 표적감사임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며 이러한 것은 중국의 볍과 시스템이 아직 후진적이며 중국적인 특색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짜약 파문이나 의료사고의 문제들이 외국 뉴스에 보도 되면서 중국  출장전에 무척이나 걱정이었던 중국의료산업의 후퇴가 오히려 의료 자본의 중국내 유입을 촉진하여 의료 산업화에 한 단초가 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하이 증시의 활화으로 지방의료 자본의 전국화가 진행이 되고 있으며 의료 자본과 펀드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중국내에 100-200개이상의 의료 네트워크를 설립한다는 목표하에 움직이고 있는 것이 2007년 들어 많이 바뀌 중국의 의료계 현황입니다.

여기에는 이미 진출해 있는 외국계 병원이나 중국병원 네트워크를 인수합병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병원의 M&A도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중국에는 조직과 법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인맥과 안면으로 움직이는 것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또 상해 엑스포를 앞두고 많은 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넘치는 자본의 홍수속에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빠르게 의료자본의 의료 산업화를 추구하는 움직임이 많이 있었답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이 이러한 의료 자본의 의료 산업화가 결국에는 인도를 포함하는 아시아권 전역을 중국의 화교 문화권에서 지배하게 될 것으로 생가되며 비슷한 폐쇄적인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일본이나 한국은 아시아 의료 중심권역에서 변방 의료 산업으로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직은 빠르게 발전하는 현실을 중국의 제도와 법이 못따라가 가고 있으며 이가운데 오는 혼란이 무척이나 큰데 오히려 중국인들은 이러한 점을 더 활용해서 더욱 빠르게 의료 자본의 집중화와 산업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바는 한국의 경우는 서양의학이나 한의학이나 공존하는 의료 시스템이며 이러한 것 의료 시스템은 중국의 중서의 합작의료 시스템이 향후에 아시아 의료시장에 주도적인 의학으로 자리 잡게 되면 그 가장 큰 타격은 한국의료가 받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대형병원들의 변신은 기존의 불합리한 제도에 묶여 있으며 전세계적으올 발전해 가는 것은 고사하고 아시아권에서도 아주 미약한 힘을 발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의학적인 우위가 아니라 경영학적인 또는 자본적인 침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쌍용자동차가 중국회사가 되는 것 처럼 우리나라 대형 병원이 나중에 중국병원에서 흡수 합병되는 그런 상황이 올 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우리나 의료계가 지금 너무 위축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지금 우리는 한의사 양의사 싸움을 할 때가 아니며 또한 더더욱 정부와 의료계가 싸울 때는 더더욱 아니며 더 나아가서는 의료계 전체와 의료 산업 전반이 모두 힘을 합쳐서 아시아 의료산업의 한축이 될 수 있게 하여야 하는 시점인데 현실적인 상황은 서로간에 이권 다툼처럼 보이는 현실이 안타깝고 더더욱이나 의료 정책 자체가 자본주의적이 아닌 사회주의적인 정책을 한 10여년간 펼치면서 오히려 국가경쟁력은 더더욱 많이 위축해진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말로는 의료 산업의 국제화니 뭐니 하며서 제주도에 의료특구와 같은 것을 설치하고 하지만 외국에서 보는 관점은 아예 제로라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앞으로 의료 정책이나 산업화에 대한 공론이 더 확산이 되고 더 많은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은 안타깝게도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더 많네요...

두바이의 의료 단지나 인도의 미국과의 시차에 따른 의료 서비스 제공 싱가폴과 태국과 같은 나라의 의료산업화의 전진 속도를 보면 정말 놀라워집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이작은 한반도에서 우리의 의료는 성장을 멈춘채 외국에 종속되는 의료시스템으로 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들 열공하였으면 합니다.

행복하소소...

Posted
Filed under Software/국제의료경영

중국에 진출한 의료기관에 대한 보고서 입니다.

우리나라 의료 정책에 대한 연구를 하는 국책연구소인 보건산업진흥원에서 만든 자료입니다. 중국에 진출하는 거 요즘은 베트남이나 다른 나라에도 많이 진출을 희망하는 곳이 많이 있지만 외국에서 소수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미있다는 거....ㅎㅎ

행복하소소

2006년도 보건산업 진흥원 자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