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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oftware/1차의료 전략

보라돌이 노래 아세요 요즘 초딩사이에는 이런 노래가 유행한다고 합니다. "살인자 보라돌이....."///

암튼 퍼플카우는 미국의 저명한 마케팅 전문가인 세스 고딘 의 저서인 '보라빛 소가 온다'에서 차용한 개념이지요...

Cash cow 라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쉽게 말해서 "철밥통을 차자"입니다 1차의료계의 철밥통은 의료 보험입니다. 그럼 이러한 철밥통을 찬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나...하는 고민의 답이 퍼플 카우입니다.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퍼플카우는 고가의 특수층을 공략하는 상품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것을 제공함으로써 그 경쟁 구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아이리버의 MP3의 경쟁자가 다른 MP3 업체가 아닌 조르지오 아르마니 란 옷회사가 경쟁자이므로 그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그런 것을 개발하여야 한다는 개념을 레인콤의 사장이 연설한 적이 있거던요 그 개념으로 나온 것이 이곳에서 나오는 패션 MP3인데 정말 예쁘거던요....  물론 요즘은 ipod에 밀려서 영 힘을 못쓰지만 말입니다.

어려운 환경일 수록 새로운 퍼플카우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의료계에 만연해 있는 아이템 채용 (비만이 돈 되면 다 비만 영양이 잘 되면 다 영양...) 이러한 아이템 나열이 아닌 아이템을 상업화 할 수 있는 것이 보라돌이 송아지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힘들지요...ㅎㅎ 전혀 다른 무엇인가를 제공 할 수 있을 때 잘 된다가 아니라 생존할 수 있다는 개념이거던요....

병의원들은 그동안 넘 무사 안일에 빠져있었거던요..그동안 3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병원의 서비스나 병원의 진료 포맷이 달라진 것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달라진 새로운 서비스 또는 새로운 포맷 한가지만 만들거나 가지고있어도 이러한 차별점이 어필할 수 있다고 전 믿습니다.

앞으로 달라질 법을 기대 하면서 암튼 이러한 포맷이라도 달라야 한다는 것의 저의 생각입니다.

세스고딘의 글 2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purple cow 2 이지요

이책은 광고비를 늘린다고 매출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과 기술을 개발해서 그 만큼의 이윤이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massive inovation 이나 mega marketing이 앞으로 생존의 전략이 아니구 soft invation (작은혁신)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주 많은 연구 개발비와 시간 인력을 투자해서 혁기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거나 또는 아주 많은 돈을 들여서 광고를 하면서 고객을 늘리는 것이 이젠 불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아마존.com 은 이제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광고비 대신에 고객들에게 무료 배송을 함으로써 더 많은 매출과이익을 남긴다고 합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잇는 사실이지만 그 유혹을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광고와 입지 또는 기술 개발이지만 사실은 그러한 것을 어떻게 소비자에 맞게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이야 말로 우리시대의필요한 화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soft innovation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어쩌면 꽁짜로 할수도 있는 것이지요 서비스의 향상이나 이런 것이 아닙니다.

경쟁의 성패는 앞으로 어떻게 잘해보겠다가 아니라 지금 당장 무엇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또 무엇을 잘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좌우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꽁짜 선물" 이라고 불리워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꽁짜선물은

1. 당신의 서비스나 당신의 상품, 당신의 조직에 대해 사람들이 이야기하고찾아내며, 돈을 주고 살만한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어떤것이며 이러한 작은 혁신은 꽁짜선물이 아니므로 고객들을 완전히 빠지게 하지는 못합니다. 리마커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2. 꽁짜선물은 사람들이 다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그것은 사람의 꿈을 이루어 주는 것이고 패셔너블한 것일 수도 있고 재미난 것일수도 있습니다. 놀라운 것 기쁜것 슬픈것 신기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 우리가 평소에 보지 못했던 그 무엇입니다.

이러한 꽁짜선물이 들어가 잇는 것이 리마커블한 것이고 보랏빛소입니다.

그럼 아주 쉽고 돈도 안들고 작은 변화만으로도 많은수익이 나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안하냐 ?

두려워서 안합니다. ..두려움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기 싫은 두려움 이러한 두려움을 버려야지 보라빛 소를 얻을 수 있답니다.

의료에서도 새로운 서비스가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세팅되어 있을 때 사람들은 리마커블하다고 생각하고 구매하게 됩니다. 의료서비스도 마찬가지겠지요 모든 병원에서 하는 것이면 아무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자기병원만의 특성이 있어야 하구 이러한 것으로 인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되는데 이러한 서비스는 많은 돈이 들어가서 개발이 되거나 많은 광고가 필요한 것이 되면 안돼며 soft innovation으로 이루어 낼 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의사와 간호사에 대한 비유가 있습니다. 아주 비싼 의료기기나 이러한 것에는 이러한 soft innovation이나 꽁짜 선물이 없습니다.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종류는 간호사가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러한 것을 결정해서 진행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지는 않는다는 말에 동감이 되었습니다.

상품 자체가 보라빛 소입니다. 의료에서 상품의 의료 서비스 자체이며 이러한 서비스의 품질은 그것을 시행하는 인적자원에서 나옵니다. 즉 의료산업에서의 보라빛 소는 인적자원에서 나오게되는데 1차의료기관에서 인적자원은 원장이 100%입니다. 그러다 보면 원장이외의 다른 인적 서비스 상품은 형편이 없게 되고 그것은 절대로 경쟁력을 가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보라빛 소가 될 수 있는 직원을 뽑아서 가르치고 기르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데리고 갈 직원을 두시길.. 어렵지만....말입니다.

추신 ; 1
우리나라 최초의 주식회사 병원은 어딘지 아세요 지금 삼성제일병원의 전신이 제일병원이 주식회사 병원이었습니다. 1960년에에 개업 초기부터 1970년까지 주식회사였답니다. 우리나라의 최초이자 마지막 주식회사 병원이지요..아주 튀는 병원이었지요....

추신 ; 2 우리나라 현존하는 2번째 주식회사 병원은 어딘지 아세요...?  북경에 있는 SK 애강 병원입니다. ㅎㅎ 최근에 중국 의료자본에 넘어갔습니다. 흑흑...

지금은 주식회사 병원이 불법이지만 현존하고 있긴 하답니다. 중국에....

<북경 SK 애강병원에서 근무하던 2005년 봄에 서울에서 오신 손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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