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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도란도란

의료경영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지 이제 10년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많은 사람들로 가르침을 받고 또 저도 모르게 강의나 글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제 이야기를 전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아니었나 합니다.

어제 지인과 저녁을 먹으면서 경영한다는 것이 과연 필요한 것일까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냥 경영이라는 것은 생존일 뿐 학문도 아닐 수 있겠다...하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의료경영학 역시 생존학이지 우리가 필요한 무슨 학문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어제 개원 엑스포에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아주 중요하지만 별로 재미없는 인적 자원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여드렸는데..

들으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셨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강의를 매번 해봐도 또 매번 들어봐도 사실은 자기한테 딱 맞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한 것을 들으면서 자기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하여야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어도 그렇구요...

한비자라는 중국의 학자는 수레바퀴장사는 사람들이 오래 살기를 기원하고 관만드는 사람은 사람이 일찍 많이 죽기를 기원하지만 그렇게 기원한다고 해서 나쁘다고 비난 하여서는 안됀다는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과천에서 데모해도 데모하지 않아도 각자의입장에서 각자의 역활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갑자기 지름신이 놀자고 하네요....쩝..

수천년간 껴앉고 있던던 옛사람이라는 데...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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