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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까지만해도 해가 지지 않을 것 같았던 스타벅스 강남역에 처음 스타벅스가 생겼을 때 그곳의 커피를 마셔야지 마치 트렌드세터가 된 듯한 기분에 그곳에 일부러 찾아가서 커피를 마신적이 있을 정도로 우리시대의 한 아이콘으로 스타벅스 마케팅은 여러 경영학책에서도 언급이 될 정도로 아주 성공한 마케팅이었으며 내가 경영학공부를 시작하면서 많이 언급되었던 업체이다


또한 북경에 있을 때 자금성안에 있는 스타벅스를보면서 또 그후에 그 자금성 스타벅스가 문제가 되는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을했엇는 데 이제 이 스타벅스가....이젠 망해간다는 기사가 있다.. 참으로 경영학은 어렵고 마케팅은 영원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정말 귀한 스타벅스에서 이젠 한블록에 서너개씩 보이기도 하는 스타벅스를 보면서 이것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스타벅스 커피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 것을 느끼면서 과연 이 정도의 가격의 가치가 있는 커피일까 전부 화학향으로 도배가 된 커피만 팔면서 또한 커피가 아니고 달콤한 커피맛 음료만 팔면서 또 여러가지 도구를 가져다 놓으면서 커피를 파는 공간이 아니구 문화를 판다고 하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 나의 느낌이 맞은 것일까...


성공을 하였다고 해서 영원한 것은 없으며 선택과 집중이 역시 중요하고 시장의 판단은 참으로 정확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의료업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자기의 전공 분야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과목으로 승부를 보려는 원장들이 참으로 많은 것이 요즘의 의료수가의 현실이며 새로운 현상이기도 한데 이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하는 생각도 같은 맥락에서 드는 기사였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외면을 받지 말아야 한다 시대의 흐름 시장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그러한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그 사업단위역시 계속 바뀌어 가야하고 또한 그 시장을 이끌고 가기 까지 해야 하는 어려운 점을 해낼때 그 사업단위는 성공하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못한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고 (1차의료기관의 원장들은 보험 숫가가 어쩌고, 의료법이 어쩌고 하지만 역시 이러한 것은 변명을 위한 변명이 아닌가 싶다 1차의료기관은 대부분 특성이 개업할 때 한번 투자하고 그 투자가 다이며 그이후로는 이익만 챙겨가고 새로운 투자를 하거나 새로운 노력을 거의 하지 않는 독과점의 권리를 누리고 있지 않은가?) 그 이상의 노력을 하지 않는 아주 평안한 업계이다. 우리는 그러한 편안한 환경속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CEO 이다. 그러니 투덜거리지 말자 오히려 고마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의료 시스템을 만들어 준 국가에 말이다.


두번째는 자기의 전공분야에서 top이 계속 되어야 한다  즉 핵심사업에 소홀하면 안되고 계속 발전시키고 집중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어느 사업단위나 남들보다 차별화되고 남들보다 무엇인가 나은점이 있어야지 당연히 시장에서 인정받고 지속적인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인데 대부분의 1차의료기관의 이러한 차별성이 거의 없다고 본다. 여기에는 의료 숫가 의료사업환경 의료법 등등이 모두 관여하지만 의사들의 노력역시 너무 적은 것이 사실이 아닐까 한다. 소아과 의사가 피부관리나 미용을 배운다고 해서 차별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레드오션으로 뛰어드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말이다.


암튼 스타벅스가 망해 간다는 뉴스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오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의료기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언제 어떤방식으로 올런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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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성장의 소매업체’ ‘가장 매력적인 성장주’ ‘음료업계의 아이콘 브랜드’. 다양한 수식어를 달며 승승장구하던 스타벅스의 성공 신화가 흔들리고 있다. 스타벅스는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안에 매장 300곳의 문을 닫고 6700명을 감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실적 자체도 보잘것없었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6430만 달러로 주당순이익(EPS)은 9센트에 불과했다. 전년 동기 대비 68%나 줄어든 것이다. 매출도 6% 감소한 26억 달러에 그쳤다.

이번에 문을 닫을 매장 중 200곳은 미국 내에, 100곳은 해외에 위치해 있다. 스타벅스는 이곳 인력을 최대한 다른 매장으로 분산 배치하겠지만 상당수의 감원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이미 매장 600곳 폐점 계획을 밝힌 데 이어 나온 것이라 시장에선 스타벅스의 영화가 끝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핵심 사업에 소홀=스타벅스의 위기 조짐은 지난해 금융위기가 터지기 전부터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매장 4만 개를 내겠다는 목표 하에 무리하게 점포 확장에 나선 게 화근이었다. 입지 조건·주변 상권도 고려하지 않고 매장을 냈다가 수익을 내지 못하는 불량점포로 전락한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심지어 지난해 10월 경제칼럼니스트 대니얼 그로스는 “스타벅스 매장 수가 금융위기의 지표”라는 주장도 내놨다. 경제에 거품이 낀 지역에는 어김없이 스타벅스 매장이 밀집해 있다는 것이다. CD나 DVD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손을 대고 매장엔 커피와 관련 없는 잡다한 상품을 비치한 것도 실패 원인이 됐다. 한 잔에 4달러 이상 하던 고가의 커피들도 경기 침체가 닥치자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커피라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지 못한 게 실책”이라고 분석했다.

◆자구책 마련 중=하워드 슐츠 CEO는 실적 발표 후 올해 연봉을 1달러만 받겠다고 밝혔다. 이사회의 반려로 1만 달러(스톡옵션 별도)로 절충됐지만 지난해 받았던 120만 달러에 비하면 엄청난 삭감이다. 스타벅스는 3월 커피와 아침식사 메뉴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해 위기를 타개할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선보인 과일 스무디 음료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경기 침체 동안 스타벅스를 ‘접근 가능한 럭셔리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게 슐츠의 구상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오히려 스타벅스의 정체성만 흔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스토어하우스 파트너의 패티 에드워드 애널리스트는 “스타벅스엔 극단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고통을 감내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