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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oftware/1차의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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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포탈의 유머란에 올라온 그림입니다.
돌맹이와 아이폰의 차이는 터치스크린밖에 없군요...
그나마 터치 스크린의 불편함(?)을 경험해본 유저라면 이것 역시 장점이 될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기능들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실제적으로 엔드유저의 입장에서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원전 4만년전의 돎ㅇ이와 다를바 없지 않을까요?

아무리 인테리어가 뛰어나고 의료의 퀄리티가 높고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해도
실 수요자에게 어필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것이지요.
의료는 대량생산을 해내기도 힘들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접촉하여 서비스를 생성하기 때문에
과연 이 소비자가 어떠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해결해 주는것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겠죠.

누구는 여유롭게 음악이 흐르는 대기실에서 우아하게 차도 마시면서 진료받기를 원한다면
누군가는 출입문을 들어서기도 전에 자동으로 접수가되서 앉아서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처리되는 진료를 원하기도 하겠고요...
진료창구를 다각화 시키면 가능할것 같기도 하지만 현실적인 제한이 많을것이고..

돌맹이와 똑같은 기능을 가지는 값비싼 아이폰(?) 같은 재화를 구매하라고 소리치고 있느것은 아닌지 뒤돌아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뭐 우성형이 자꾸 글쓰라고 협박해서 올리느라 허접한 내용이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