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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hardware/인테리어

병원의 간판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병원의 간판은 대부분이 그 이름을 쭉 나열하고 중간이나 여백에 전번을 써 넣는 것이지요..

그러나 간판의 목적은 그 장소의 알림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신도시는 간판을 크게 크게 적어서 사람들 눈에 많이 띠게 하는 것이 목적이 되므로 아주 크게 적어 놓는 것이 대부분이라 하겟습니다.

그러나 유럽을 가보아도 일본을 가보아도 병원의 간판은 아주 작고 심지어는 우리나라 옛날의 문패와 같은 사이즈로 적어 두는 곳이 훨씬 많음을 알게 됩니다. 그럼 그 동네는 병원이 여기 있음을 알릴 필요가 없어서 일까요..

의료시스템과도 연동되는 이야기 이지만 건강 보험이라는 틀안에 가두어 두면서도 경쟁은 무한 경쟁을 하게 만드는 시스템 때문에 간판역시 그렇게 변해 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간판에 대하여 정통한 사람의 말에 의하면 간판에 여백이 있는것이 병원 간판을 보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고 잘 기억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본에 이번에 갔을 때도 그러한 간판들을 많이 보았는데 여백의 미학이 있어서 좋아 보였답니다.

우리나라도 건물 한층 전체를 다 덥는 그런 간판 말고 건물의 외벽이 보이는 그런 간판들이 많았으면 시각공해에서 많이 해방되지 않을까 합니다. 넘 이상적인 이야기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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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도 많은 입간판들이  울 병원이 여기 있다고 알리기도 합니다.

울나라에서 좀체로 보기 힘든 그런 광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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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일본의 한 외과에서 전봇대에 광고한 것입니다.

또한 상상을 초월한 유치한 광고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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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술 광고지입니다....음냐...

이상 의료와 관련된 짧은 일본 여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