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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oftware/1차의료 마케팅
커다란 아주 커다란 병원이거나 비보험과목인 경우 마게링이..중요하지요....그러나 우리나라 의료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1차의료기관의 경우 마게링은 어떨까요....(음 이상하군요 마게링...) 과연 필요성을 많이 느낄까요...마치 의료기관 마케팅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나면 대부분의 청중의사들은 그것이 마케팅으로 들리지 않고 잘 뭔지 모르는 마게링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 개원초에 조금 신경을 쓰다가

대부분은 무슨 마케팅이냐 병원에서....숭고한 의료기관에서...마치 돈만 아는 의사가 되는 것 같아..걍 내가 문을 열어 놓고 나면 의사가 알아서 와주는데.... 이런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이 더 현실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더욱이나 이러한 상황에서 마케팅에 돈과 비용과 정력을 더 투자할려고 하는 의사는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구요....

이런 의료 상황에서 마케팅과 그 기법 등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료기관 부도율을 보시면 채 10%가 넘지 않습니다. 그것도 절대 부도율은 일반 다른 산업부문의 부도율에 비할바가 아니죠..대부분이 자기의 기대수익에 맞지 않아서 바로 이전개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이전개원을 하지 않는 경우는 대부분이 자기의 기대수익을 충족하고 있거나 대부분 이미 옛날에 기대수익을 넘어서 자기 본인의 삶의 질을 올리는 데 그 삶의 목적이 바뀌어 잇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의사 포함해서) 의료환경이 참 나쁘다고 합니다.  물론 최근 10년간의 의료기관의 수익율을 보면 많이 악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에 비해 악화되었다는 것이지 지금 현실적으로 먹고 살기 어려운 병의원이 많아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이 그다지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1차의료기관 원장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마케팅 기법도 공부하고 해보기도 하구 하지만 실제로 그 효과는 오너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마케팅의 필요성을 먼저 강조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케팅 기법을 만드는 것 보다는 마케팅을 통한 경쟁력이 얼마나 늘어나는지에 대한 조사가 먼저가 아닌가 싶네요..물론 이러한 것이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렵구 통계를 내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을 잘 알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의사들에게 마케팅이 마게링으로 들리는 것을 바꾸어 줄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숙제이고 MEDICAL MARKETER들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마게링....아니죠 마케팅이지요.....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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