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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하면서 느낀 생각입니다. 또한 병원으로 새로히 이전 개원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1990년대 초정도로 기억이 됩니다. 제가 컴퓨터를 처음 사서 열심히 컴퓨터란 것에 몰입하던 시기이니까요 이 떄는 컴퓨터를 구입할려면 세운상가나 용산에 가서 사야 했으며 컴퓨터를 사면 당연히 프로그램은 꽁짜로 주는 것으로 인식하던 시기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되도록이면 또 여유가 된다면 정품을 사서 쓰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아예 프로그램 구입하는 것이 귀찮아서 OEM으로 제공되는 대기업 PC를 일괄 구입하게 되기도 합니다.

요즘 새로이 공부를 시작하면서 의료 벤처와 메디칼 마케팅, 개원 사이트들을 다니다 보면 천편일률적인 서비스의 제공이 많습니다. 과거 제가 공부를 시작할 때는 일반 경영학적인 이야기를 의료에 비슷하게 접목시키면서 서비스 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양도 매우 적었지요...대부분 병원급에서 막 도입을 시작하면서 이러한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그러나 요즘은 대부분 부동산과 연계된 그러한 개원 컨설팅이 주된 서비스이며 이를 통한 수익창출을 도모하는 사이트나 회사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개원 컨설팅은 그냥 부동산을 위주로 하는 부동산 개발(클리닉 빌딩 등등..)이 주된 수입이고 개원 컨설팅은 그 하드웨어에 끼워 파는 소프트 웨어적인 성격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즉 ..아직도 의료경영 업계는 1980년대 말 용산에서 컴퓨터 사면 불법 복제해서 끼워주는 소프트 웨어의 개념으로 의료 컨설팅을 하는 것은 아닌 지 의아해 진다..

이것은 시대적으로 과거의 구시대적인 것이며 전혀 미래지향적인 사업 모델이 아니다..지금은 일시적으로 이러한 메디칼 빌딩의 분양을 통하 수입의 증대가 있겠지만..이것은 어느정도 의료계의 무지 몽매함을 이용한 편법이라고 생각되며 어느정도 의료 산업의 portion을 차지 할 수는 있겠지만...의료경영의 미래 모델은 아닐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대부분의 사이트나 회사의 의료 경영 프로그램에서 개원 컨설팅은 과거 보다 비약적으로 정보와 그 경영학적인 tool이 많이 증가한 것은 사실입니다. 아주 적절한 또는 고가의 비용을 요구하여 아주 훌륭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사이트나 회사들이 이러한 개원 컨설팅은 3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으며 수익모델 창출이 않되어서 부동산이나 코디 교육프로그램등으로 수익모델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반적인 경영 컨설팅 업계를 생각해 봅니다.

액센추어나,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와 같은 외국계 경영컨설팅업계를 보지 않더라도 일반적으로 경영컨설팅에서 개원와 같은 회사 창립에 대한 컨설팅은 한부분일 뿐이며 오히려 수익 모델은 대부분 경영진단과 같은 것에 수익창출을 하고 있다...

앞으로 의료 경영업계도 이러한 방향을 지향하면서 그 소프트 웨어의 개발에 노력을 많이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한번 생각해 보면

개원 컨설팅이 있으면 폐원과 이전 컨설팅이 있어야 하며, 또 개원 1년 경영진단, 개원후 2년진단., 경영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의원 차별화 전략에 대한 컨설팅 최근에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M&A 컨설팅 등이 꼭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나 개원후에 대부분의 1차 의료기관의 오너인 개인의원의 원장 생각은 자기의 생각과도 아주 다른 의료계의 현실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자기의 기대치와 다른 현실에 대해 많은 비애와 좌절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이러한 기대감이 자신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개원 컨설팅의 권유나 환상심기에 의한 경우에 더더욱 이러한 좌절감이 개원 컨설팅에 집중되면서 "사기 당했다" 라는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된다..

최근의 메디칼 빌딩의 분양은 주변의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도 개원 입지의 부족에 의한 수요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저는 생각이 매우 부정적입니다. 그 메디칼 빌딩의 수요가 많다는 것과 그 성공률이 높다는 것은 매우 다르며 오히려 그 성공률이 증명되지 않았으며 이러한 메디칼 빌딩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서 또 새로운 수익모델의 창출을 위해서도 꼭 소프트웨어적인 보완이 뒤따라 가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료시장이 개방이 되고 새로운 경영 tool 들이 개발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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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가가치와 의료에 대해서 말해 볼까 합니다.

부가가치란 생산활동을 통하여 생산물에 새로이 부가된 가치를 말하며, 보통 생산액에서 원재료비등 다른 기업으로부터 구입한 중간생산물의 가치와 생산과정에 있어서의 자본설비의 감모분을 차감한 순생산액(순생산액)으로 정의됩니다. 또 부가가치는 경상이익, 인건비, 금융비용, 임차료, 조세공과, 감가상각비, 대손상각으로 구분된다.

좀 말이 어려운데요 서비스업에서의 부가가치는 지식을 판매함으로써 그러한 지식에 대해서 부가가치를 제공자가 가져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의 모든일은 다 그렇치만 다른사람이 모두 하는 일에서의 부가가치는 적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의료업은 의사들의 착각중의 하나는 내가 하고 일이 부가가치가 높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료의 부가가치는 합법적인 독과점이라는 점에서 나오는 일종의 신기루와 같은 부가가치 이익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합법적이라는 것은 오히려 제도권 안에서 조절됨으로써 향후에 서비스 제공자를 제외하고 줄어들 수 있는 이익이 된다는 큰 약점이 있습니다. 반대급부로 안정성은 누릴 수 있을지 몰라도 제도권의 조절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이지요..

그 안정성의 신화도 점점 이젠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 또한 문제이구요

그 가운데서 의사들은 안정성에 너무 많이 안정화된 것은 아닌지 치열한 반성이 있어야 하고 이를 타파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가가치란 기존의 것을 새롭게 만들어서 가야 부가가치를 높힐 수 있거던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서비스,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꼭 필요한 직업이 의사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원래 의사들은 그랬거던요...그러면서 이러한 것이 논문이라던지 test book에 맞추어가게 되면서 점차 고식적으로 변하면서 변화의 물결을 잃어버리는 미국의 Big 3 자동차 회사와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이야 말로 21세기의 새로운 화두인 health와 오락중에 헬스에 대한 의사들의 주도권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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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과계에 아주 무서운 질주를 하는 곳이 은행의 카드사입니다.

치과재료업계와 카드사가 합작으로 12개월에서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공유하면서,,, 소비자를 혼란 시키기 있습니다.

자사물건을 써 주고 직원이 와서 마케팅 해주고 환자들에게 카드권 하고 이것으로 결제하면 12개월 무이자 할부 라고 ....

참나...

개인적으로 어디 가서 3개월 할부만 해도 카드 명세서 보면 짜증 나던데..

12개월이면 매달 한번 환자들이 병원욕 하지 않을 까?

나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생존전략인지..

아니면 소비자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건지..

아니면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인지...


혼동스럽다....


바보 같은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