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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로 한참 시끄럽던 해에 한의사 두분이 재미있는 거대 일간지 지면에서 논쟁을 하셨습니다. 한의사의 면허개방을 미국이 요구해서 다른 것도 아니구 한의사..참 놀라운 제안 이라고 생각엿더랍니다. ㅎㅎ..
암튼 첨애한 문제이고 찬론과 반론이 존재하는 것이 발전을 위해 좋은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어느쪽 말이 더 맞는 말일까요...글구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울나라 복지부나 재경부가 지켜줄까요...아니 지켜줄 의지가 있을까요..없을까요...??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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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한의사들 글로벌 시각 필요한데 … [중앙일보]


지난해 12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분야 협상에서 한국은 의사.간호사.건축사.수의사 등 17개 전문직종의 양국 간 자격 상호 인정을, 미국은 한의사 자격 인정을 요구했다. 한국 측이 미국 측 입장을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 한의사와 한의대생들의 반대 성명과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한국 한의학 시장이 포화한 데다 미국 한의사보다 향후 이어질 중국 한의사 개방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일간지 여론조사를 보면 귀국 진료를 원하는 한국계 미국 한의사는 노령자를 중심으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반면 중국의 경우 지난해 10월 중국 의료법 정비로 한국계 한의사가 중국에서 개업할 수 없게 됐다. 당장 배출된 약 3000명의 한국계 한의사가 직접 유입될 것이다. 29개 중국 의대는 지속적으로 졸업생들을 배출해 10년 내 한의사 인력 폭발이 예견된다.

미국의 한의과 대학은 1972년 최초로 설립된 이후 올해 49개로 늘었다. 미국 내 한의사는 한국계 1만6000여 명, 중국계 2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한국은 12개 한의과 대학에서 연간 800여 명이 배출된다. 개업 중인 한의사가 총 1만7000여 명이고, 한방병원만 9000여 곳이다. 인구 3억 명인 미국에 비해 한국의 한의사 시장이 얼마나 열악한지 쉽게 알 수 있다. 상호 교류가 전제된다면 한국 한의사에게 오히려 더욱 이득이라는 말과 같다.

한의업계는 90년대의 경기 호황과 자연식.웰빙 바람으로 최대 호황기를 누렸으나 2000년 이후 심각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한의사 과다 배출이 근본 문제지만 2004년 이후 유해 한약재 유통, 녹용 사기 진료 등 한의업계의 비리가 계속 보도됐기 때문이다.

해외 면허자 개방 시 미주.유럽의 한국계 한의사 약 1000명과 중국 한의사 3000명 정도가 한국에 진출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까지 합세해 과당경쟁하면 진료비가 하락하고, 서비스.진료 실력은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행 업계 관행과 정부 법규 아래선 저가 한약재 사용, 저임 인력 고용 등의 부작용이 더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약품질관리 규정, 한약 생산과 유통 분야 전문인 배출, 한방 건강보험 확대 등의 근본 법규 개선과 한방산업 고도화가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개방은 장점보다 공멸을 앞당기게 될 것이다.

정부는 이런 현실을 잘 반영해 제도 정비와 함께 한국 한의계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한의사들도 세계적 시각을 갖고, 개방 시 잃는 것보다는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한의학 역사 50년을 돌아보면 61년에는 양의사들에 의해 한의사 면허 폐지를 당했다. 70년대에는 한약업사.침구사들과의 업권 로비전쟁, 93년엔 약사들과의 4년간 한.약 분쟁 등 바람 잘 날 없는 한의업계였다. 한의학 직능을 넘보는 이권집단들도 문제지만 근본 원인은 한의학 제도와 한의사 자체 의지가 미흡하다는 점이다.

이번이 한의계 최후의 농성이 되길 기원하며 우선 살고 보자는 임기응변보다는 한약 생산.수입 때 철저한 품질 검사, 안전성이 보장된 정품 녹용만을 쓰고 적정가격으로 투약, 한약의 수익성보다 환자 마음까지 돌보는 한의사 본분으로 돌아가기 등 기존 문제를 되짚어 보면서 발전적이고 세계적인 대책을 도출하길 바란다.


최유진 경주대 한약재개발학과 교수 미국 한의사


반론입니다. -----------------------------------------------------------------------------------------


[중앙일보를읽고…] `미국에는 한의사가 없다` [중앙일보]

중앙일보 1월 16일자 33면의 '한의사들 글로벌 시각 필요한데'라는 기고문에서 기고자는 이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한.미 한의사 간의 자격 상호 인정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한국 한의사.한의대생들이 한국 한의학 시장 포화로 개방에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여러 통계자료를 인용해 상호 교류가 전제되면 한국 한의사에게 오히려 득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현황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으며, 통계도 부정확해 진실을 호도할 우려가 크다.

첫째, 상호 인정이란 양자 간의 동등성을 기본으로 한다. 하지만 미국에는 한의사 제도가 없다. 당연히 한의사도 없으며 오직 침술사만이 존재한다. 한국 한의사가 진단권과 전문의 제도, 군의관 제도 및 공중보건의 제도가 있는 정규 의료인인 데 반해 미국의 침술사는 진단권조차 없는 비정규 의료인에 불과하다. 한국의 대학과정은 6년제인 데 비해 미국의 침술사 양성학교는 쉽게 입학하고 3년 만에 졸업하는 데다 교과과정도 현저히 미달된다.

둘째, 의료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다. 무분별한 자격 상호 인정은 검증받지 못한 저급한 의료 인력 유입을 초래한다. 그 결과 국민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의료의 고비용화 및 양극화를 불러올 것이다.

기고자의 글에서 오류와 잘못된 통계를 바로잡는다. 1961년 양의사들에 의해 한의사 면허가 폐지됐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기고자는 '한국에는 12개 한의과 대학이 있고 한방병원만 9000여 곳'이라고 했으나 11개 한의과 대학이 있고, 한의원.한방병원을 포함한 한방의료기관은 지난해 9월 현재 1만346개다.

또한 미국은 의료의 경우 51개 주가 독립된 국가와 같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각의 주와 협상해 합의를 보아야 한다. 이는 비현실적이고 "의료인에게 미국 가서 의료기사하라"는 것보다도 못한 매우 불평등한 조건이다. 한의학의 세계화와는 전혀 별개인 것이다. 이런 이유 등으로 한의사는 상호 인정을 반대하고 있다.

끝으로 한의사들은 국민이 믿고 복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한약재의 생산과 유통 개선에 주체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의학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가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국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더 한층 분발할 것이다.

최정국 대한한의사협회 대변인 혜민서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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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가 체결되었다고 난리들입니다. ...의료시장 개방이 되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아서 제가 잘 모르겠지만...이러한 정책의 큰변화는 역시 우리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겠지요..

얼마전에 하늘로 날아가 버린 WTO-DDA에 대해서 과거에 열심히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의료시장 개방이 DDA와 함께 올 것이라는 생각에 고민이 많았는데..그것이 나라간의 이견으로 공중부양을 해버리고 난 후에 바로 이어지는 FTA는...역시 커다란 변혁의 물고일 것입니다. 미국과 하였으므로 이젠 중국과 유렵과 일본과 그 외의 나라들과 할 것입니다. 칠레와 한 후에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 것은 칠레산 포도주를 싸게 먹고 칠레산 포도를 슈퍼에 가면 많이 살 수 있다는 점이었지만 칠레와 미국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암튼...자동차 전자를 살리기 위해 다른 산업 종사자들을 희생시킬 수 밖에 없는 대한 민국이 안타깝습니다. 흑흑.....재벌은 좋겟다...농민은 어쩌냐...하는 생각에 가슴이 아픈 하루이네요

모두들...열공합시다


1. 정치
FTA 라는 것이 체결 되었다고 나라 전체가 난리가 아니다...분신하고 데모하고....좀 전까지 좌익정권이니 어쩌니 하면서 노무현 정권을 비난하던 조중동 일간지들은 일제히 침묵을 지키고 이젠 대선의 하나의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으면서 이러한 것이 우익끌어안기에 해당하는 정책인지 궁금해 집니다.

하나의 정책이나 agenda들이 발표되고 진행이 될 때마다 한참뒤에나 그 내막을 알게되는 범인들의 경우 이러한 것이 영향을 다 미치고 난 후에야 아하 그때 그랬구나 하면서 손뼉을 치게 되며 그영향은 알게 모르게 우리들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되어 버리곤 한다.

좌익이라고 지탄을 받아오던 노무현 정권이 왜 FTA를 해야 했을까 그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하네...?

오늘 발표를 보니까..."개성공단 이외에 북한 어디서든지 남북 경협지역이 FTA 혜택을 볼 수 있다" 이런말이 있던데..쩝... 북한은 좋겠네...손안대고 코풀어서...쩝

글구 열우당과 한나라당은 찬성인데 탈당파은 왜 단식중인지..쩝..민노당이나 각종연대는 그러는 것이 이해가 가지만.......암튼 정치판은 개판이여..

2. 의료

FTA 체결 되어서 제약회사는 죽을 맛이구 전문직 상호인정 비자 쿼터는 못 받았으므로 의사들은 득 볼 것 없지만 약값이 올라갈 것이므로 의사들이 또 의료보험 재정 거덜내는 주범으로 몰릴 것이구 그러면 또 진료비 인하 되겟네요...쩝..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국 직수입 백신이나 약값 또는 의료기기들의 가격은 떨어지겠네...매입가의 하락이 가능해 질런지...그럼 그 만큼은 이익일 터이니 근데...다른 이슈들은 어케 된것인지 안나오네 기사가..다른 꼭지들이 워낙 거대하니..뭐..의료시장을 어케 개방하기로 하였는지 안나오네...암튼....미국이랑은 인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그런 것이 되버렸네 ?

있으면 분석기사가 나오겠지요....아 답답하다....

격변의 시대가 오고 있는데....

아래의 내용은 극단적인 FTA 반대론의 펌입니다.

초국적 자본은 세계가 단 하나의 경제질서로 통일되길 원한다. 중세유럽에서 강력한 중앙정부가 없이 각 지역의 봉건영주가 해당 지역을 통치했을 때 경제권역도 봉건영주의 통치권역별로 나뉘어져 국가단위의 경제권역이 존재하지 않았다.
유럽에 수백, 수천개의 경제권역이 존재하다보니 화폐, 관세, 법률, 임금 등도 제 각각 이어서 상공업 및 금융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부르주아 계급의 입장에서는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었다. 때문에 그들은 수백, 수천개의 경제권을 몇 개의 국가단위로 묶기를 원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왕의 권력을 키워 중앙집권화를 추진한 것이다.
부르주아 계급이 제공하는 돈으로 강력한 군대와 관료조직을 갖춘 각 국의 국왕세력은 지방봉건영주들을 제압하고 강력한 중앙집권정부와 국가단위의 경제질서를 만들 수 있었다. 이제 부르주아들은 국가 안에서는 번거로운 제약 없이 사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초국적 자본이 지구 160 여개의 나라 중 활동하지 않는 곳은 거의 없으며 세계를 무대로 이윤을 추구하다 보니 초국적 자본의 입장에서는 각 국 단위로 존재하는 경제질서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초국적 자본은 세계가 동일한 화폐를 쓰고 각 국에서 외국자본에 대한 제약을 철폐하고 관세가 없는 하나의 경제권역으로 통일되길 원하는 것이다.
당장은 세계의 경제질서를 하나로 묶을 수 없기에 우선은 몇 개의 경제권역으로 묶으려고 하며 그 예로 북미자유무역협정과 유럽공동체 등을 들수 있다.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미자유무역협정 역시 한국을 미국의 경제질서에 편입시키려는 의도인 것이다.

세계를 우선은 몇 개의 경제권역 나아가 하나의 경제권역으로 묶으려는 초국적 자본이 주도하는 경제질서를 신자유주의 또는 세계화라 부르는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초국적 자본의 필요에 의해서 추진되는 것이지 대다수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나라는 외국자본이 자국 내에서 어떤 탈법, 불법을 저질러도 이를 제재 할 수 없으며 국내법률로 제재했을 경우 오히려 그 국가, 정부가 자유무역협정 규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벌금 및 손해배상을 물어야 한다.
또한, 자유무역협정 규약은 전기, 수도, 철도, 우편처럼 공공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국가가 독점으로 공기업을 운영하는 것 역시 금지하고 있으며 모든 공기업을 민간에 넘기고 공기업 인수에 있어서도 외국자본이 참여할 수 있게하고 오히려 특혜를 주도록 명시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에 이미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멕시코의 경우 관세의 철폐로 미국의 값싼 농산물이 밀려들어와 수백만명에 달하는 농민이 파산했고, 그들은 대도시로 들어와 빈민층이 되었으며, 이로인해 도시노동자의 임금도 대폭 저하되었다.
자유무역협정규약에 따라 공기업은 민간 아니 초국적 자본에 넘어갔고 초국적 자본은 서비스 이용료를 대폭 인상해 멕시코 국민들은 전기, 수도, 철도, 우편 등의 서비스를 예전처럼 맘대로 이용하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멕시코의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초국적 자본은 예전보다 손십게 더 많은 이윤을 벌어들인 반면 중산층이 무너지고 수백만의 농민, 노동자들이 빈민으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인류가 각 민족, 국가마다 생활관습, 문화가 다르면 초국적 자본의 입장에서는 각 민족, 국가별로 그들의 입맞에 맞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해야 되기에 번거롭고 투자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인류가 민족, 국가의 구분 없이 똑같은 생활관습, 문화를 가진다면 초국적 자본은 똑같은 서비스, 상품을 전 세계에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투자비용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이다.
때문에 초국적 자본은 글로벌스탠다드라는 말로 인류에게 하나의 생활관습, 문화를 가질 것을 요구하고 있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광고와 드라마 등의 대중문화를 통해 아침 출근길에 스타벅스 커피에 던킨도너츠를 먹고, 점심과 저녁은 아웃백, 빕스에서 먹고, 영어권의 팝송을 듣고, 헐리우드 영화를 즐겨야 세련된 문화인이라는 이미지를 심고 있다.
드라마를 중심으로 하는 대중문화는 가족과 분리되어 대도시에서 혼자 사는 젊은 층의 모습을 통해 초국적 자본이 판매하는 서비스, 상품과 더불어 사는 것이 럭셔리한 인간, 쿨 한 삶이 라고 가르치고 있다.

요점은,
초국적 자본의 입장에서는 국가의식, 민족의식, 민족의 고유한 문화, 생활관습이라는 것은 이윤추구를 방해하는 없어져야 할 것들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들 초국적 자본은 각 민족의 고유한 문화를 없애 하나의 글로벌문화를 창출하고 나아가 단 하나의 경제권역을 만들려 하며 사회의 구성원들을 사회적 모순에 대해 알지 못하는 우민화, 극도의 이기주의에 물들게 해 파편화 시켜 아무 저항 없이 모든 인간을 자신의 이윤추구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몰아가려 한다는 것이다.

덧붙여... 초국적자본의 대다수가 유태인들이며 그들은 세계 금융, 에너지, 무기, 식량산업의 90%를 장악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금융의 힘으로 서방국가들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며, 초국적자본의 이익에 도전하는 세력은 미국의 군사력을 동원해 응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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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즈음에 중국에 의료기관이 진출한다는 소문이 무성하였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2002년 11월 북경에 처음 갔을 때 거기에 현재 거주하시는 북경 교민회 총무님이 저희 소아과에 부탁하시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와서 아이들 접종만 해줄 수 없느냐구 1달에 한번씩 말이죠...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중국에서 가게 되었는데..

지금은 무척이나 힘들게 힘들게 운영을 하고 있지만 나름 보람도 있구 점점 닫히고 있는 중국 의료시장에서 시장에 어떻게 진입할 것인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해 갈 수 있을지 여부를 걱정하는 정도에 까지 와 있는것이 무척이나 오랜 시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4년 봄에 중국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2004년 여름에 칭따오에 법인을 만들고 시장 조사하고 1년 반만에 병원을 오픈하고 우리나라에는 없는 family care center의 개념을 도입해서 칭따오에서 병원을 시작한지 1년 반이 다되어 갑니다.

그 사이에 북경 SK 애강병원에서 1년간 파견 근무를 가있었으며 그곳에서 중국 위생국의 방침이나 위생국의 앞으로의 계획을 알게 되었던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습니다.

중국의료시장은 절대 쉬운 시장이 아닙니다. 사기꾼도 많고 법도 어렵고 자주 바뀌고....사람 구하기도 어렵고 ( 사람은 많은데 쓸만한 사람은 없는..)

그렇다고해서 불가능한 시장은 아니라고 합니다.

현재 북경이나 상해는 다국적 의료자본들이 앞다투어 둘어가는 시장입니다. 싱가폴 대만 홍콩 일본 미국 유럽 자본들이 어떤 형태로든 조금씩 들어와 있으면 한국역시 진출하고 있는 시장이긴 합니다.

개도국의 또 고성장을 하는 사회 구조의 특징인 불안정성이 사업을 하는 외국인들에게는 무척이나 힘듬을 주는 것은 사실이며 최근까지 우리나라 성형외과에서 시도하듯이 아무런 대책없이 의료 브로커와 같이 보따리상 처럼 중국의료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절대 해서 안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점진적인 준비를 하고 의료시장에 대한 검토와 많은 학습을 하지 않고 진입을 하게 되면 절대 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 또한 중국 의료 시장입니다.

칭따오에 한국인 치과의사가 시작하였던 치과 병원이 2-3개가 있엇습니다. 지금은 다 망하거나 없어져 버렸지요..

아주 쉽게 생각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넘 많은 것을 보면서 우리도 저런 경우가 아닌가 무척이나 반성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아주 황당한 일도 많이 격게 되는 것이 중국 의료 환경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절대 하기 경험하기 어려운...ㅎㅎ

비가 오네요....건강에 주의하시길...

추신 ; 최근의 칭따오 병원에서 있었던 일 갑자기 시 위생국 와서 멀쩡한 간판을 바꾸라고 난리입니다. 왜 그러느냐 ..하고 물으니 올림픽을 앞두고 전체 시의 간판을 통일하고 보기 쉽게 하기로 하였다 한달안에 바꾸어라 라는 명령을 내립니다.....뭐 그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이야기가 황당합니다.

그 간판을 한군데 업체를 지정해 주고 거기서 하랍니다. ....들리는 말이 청도시 간부의 친척이 하는 곳이라는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그래도 안할 수없는 것이 중국의 현실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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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있던 만걸 병원입니다. 지금은 망해서 다른 병원으로 바뀌었지요..이병원은 중국 권력층의 자제가 하던 병원인데 정말 썰렁했더랩니다...ㅋㅋ
그래도  오랫동안 버티다...그런데 이 병원에 감마 나이프가 있었습니다. 이 소도시의 작은 병원 감마나이프...보고 나서 참으로 놀랐던 경험이...
중국은 가끔 어이없게 놀라게 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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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에 비추어진 소아과


선진각국을 가보면 사람들이 거주하는 동네에 병원이 별로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집앞을 나서면 사거리에 병원들이 쭉 있는 것과 다르게 말이다. 왜 그럴까 ?

소아과와 산부인과라는 의료 과목이 있습니다. 메이저 과목이라는 내외산소의 3번째와 4번째 과목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메이저 과목이라는 특성상 가장 존중받아야 하며 가장 사람들의 생활에 밀접한 의료과목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어느날부터인가 외과 과목의 개원의는 주변에서 아예 없어졌으며 내과는 드물게 보이며 소아과와 산부인과 몰락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즉 일반 국민들의 주변에서 점점 없어지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일반 국민들은 아마 모르고 있을 것입니다. 점진적으로 없어지고 있는 이 과목들의 비애감을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외과목을 표방한 병원들이 동네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거의 없지요그래서 외과적으로 외상을 당하거나 다쳐서 외과적인 처치를 하기위해서는 대학병원 응급실이나 좀 큰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돈도 시간도 많이 손해를 보는 것이지요

최근에는 산부인과에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이을 낳기위해서는 꼭 대학병원급의 병원이나 산부인과 전문병원에 가야만 출산을 할 수 있습니다. 아마 현재와 같은 의료정책과 의료 시스템이 지속이 된다면 동네에서 외과가 없어졌듯이 산부인과도 없어질 것이고 그 뒤를 이어서 소아과도 없어질 것입니다.

일본의 드라마들을 보면 최근 들어 소아과와 산부인과의 문제가 이젠 본격적인 사회문제가 되어 가는 느낌이 든다 그러니 드라마의 소재로도 활용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기무타쿠가 나오는 체인지라는 드라마처럼 아예 소아과 의사가 부족하다는 것이 사회 문제가 되었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소아과 의사들을 배경으로 사랑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든 것도 있다.

1. 소아구명(아사히TV) – 200810 16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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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코니시 마나미, 츠카모토 타카시, 진나이 타카노리 후에노유키(유민)

각본 타츠이 유카리 (모래그릇, 사랑따윈 필요없어,여름)

- 최근 몇 년사이, 일본에서는 소아과의사 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소아긴급구명의료활동을 할 수 있는 의사의 수가 부족해서 큰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자신의 증상을 이야기하거나 이해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세심한 진료가 요구되고, 그런 의료활동을 행하는데는 강한 의지와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소아구명>은 소아과 여의사가 이런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의료활동을 해나가는 모습을 그리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주인공 소아과의사 아오야마 소라역에 코니시 마나미가 캐스팅되었는데, 코니시의 여성스러우면서 지적인 이미지가 꽤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코니시와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로는 츠카모토 타카시, 카츠지 료, 진나이 타카노리 등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의료의 장소가 부족한다면 스스로 만들어 버리자”아는 강한 의지로 24시간 체제의 소아병동을 개설한 아오야마 소라 (코니시마나미)와 그녀를 둘러싸는 개성이 풍부한 의사들의 모습을 통해서 현재의 의료 문제를 뜨겁게 그리는 휴먼 드라마이다.

큰 병원에서 소아과 의사로서 일하고 있던 소라는 소아과의 축소가 정해지면 스스로 24시간 체제의 소아병동 “아오조라(푸른 하늘) 어린이 클리닉을 여는 것을 결심했다. 주위는 너무 걱정해서 반대하지만 소라의 결의는 굳는다. 아버지 토고 (오오스기렌)의 진료소였던 친가를 개장해서 준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개원 3일전에 급환이 반송되어 왔다. 헤맨 끝에 환자를 받아 들이지만 문제는 산적되어서 “아오조라 어린이 클리닉은 개원 전부터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소라는 이 난국을 타개해서 개원할 수 있을까?.

 

2. 체인지(CHANGE) :: 2008년 2분기 완결;  일본 드라마중에 소아과의사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의 심각함을 지각, 소아과의사들에 대한 대책 예산 300억엔 책정하는 총리 역활의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드라마에서 보면 일본 총리가 일본 소아과의 재건을 위해서 애쓰는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얼마나 심각하면 총리가 소아과를 살리는 그런 내용의 드라마가 나오겠습니까 우울하더라구요

3. 소아과 병동에 어서 오세요; 일본드라마는 소아과 병동에서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 이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작품

4. Tomorrow (2008)

돈을 벌지 못하는 지방 병원에서 돈을 적게 벌고 있는 소아과 산부인과를 없애야한다는 내용의 드라마 냉정과 열정사이의 타게노우치 유타까가 지저분한 과거가 있는 의사출신 공무원으로 나오는 드라마

일본이나 한국이나 돈못버는 소아과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 같다. 그것이 아니면 썰렁한 병원에 온기와 번잡함을 제공하는 display  과목으로 전락한 것이 소아과 현실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드라마 한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같다




[동아일보]

병원 내부의 암투 등을 다뤘던 드라마 ‘하얀거탑’은 일본 소설이 원작이다. 소설 ‘하얀거탑(白い巨塔)’은 사회적으로 막강한 권위를 지닌 일본 의료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요즘 일본 의료계의 실상은 다르다. 일본 종합정보지 ‘더 팩타’ 최신호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선 병원들이 경영난으로 줄줄이 도산하고 ‘환자 쟁탈전’을 벌이는 등 의료계 몰락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후생노동성 관료를 지낸 하세가와 도시히코(長谷川敏彦) 일본의대 교수는 “앞으로 3∼5년 내에 병원업계는 ‘피바다(血の海)’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문 닫는 병원 급증, ‘의료 붕괴론’ 대두=신용조사회사 데이코쿠(帝國)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일본 의료기관의 도산은 총 33건으로 2000년대 들어 연간 최고치였던 2004년(32건)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1990년 1만96곳이었던 전국의 병원도 올해 8883곳(5월 말 기준)으로 줄었다.

병원의 잇따른 도산은 수입 감소, 방만한 경영, 병원의 난립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더 팩타’는 지적했다.

병원 수입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정부의 지속적인 진료비 인하 정책. 병원업계에 ‘수익 감소→의료진 사직→환자 이탈’의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다. 오사카의 다다오카(忠岡)공립병원의 연간 총수입은 2002년 12억5800만 엔(약 100억5100만 원)에서 2005년 6억4100만 엔(약 51억2200만 원)으로 반 토막 났다.

병원 경영상태가 악화되면서 의사들이 도쿄 주변 수도권이나 ‘돈 되는’ 특정 진료과목에 몰리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지방 병원은 의사가 부족하고 종합병원에서는 산부인과나 소아과 등을 없애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명문병원이나 지방 대형병원까지 도산할 정도여서 경제 대국 일본에서 기본적인 의료복지 혜택마저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더 팩타’는 경고했다.

▽병원 난립이 가장 큰 문제=일본 공립병원 982곳 중 626곳이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야마가타(山形) 현에선 현립병원과 시립병원이 치열한 ‘환자 쟁탈전’을 벌이다 둘 다 만성적자로 위기를 맞이했다. 비교적 경영상황이 좋다는 국립대학병원들도 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마케팅을 강화해 중소 병원의 타격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병원 경영난의 가장 큰 요인으로 과포화 상태에 이른 병원 수를 꼽는다. 따라서 병원 통폐합과 대형 인수합병(M&A) 등이 해결책이라고 의료계는 진단하고 있다.

일부 국공립병원은 의료 서비스를 제외한 경영 관리 등의 분야를 민간 기업에 넘기거나 독립 법인화와 민영화를 통해 돌파구를 찾기도 한다.

하세가와 교수는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지방자치단체 병원, 국립대학병원, 개인 중소병원 순으로 도산 도미노가 일어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혼란은 결국 의료 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져 환자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원상 기자 surre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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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건강관리의 종합서비스 그룹인 "파크웨이 그룹 헬스케어"는

싱가폴내에 3개 종합병원과, 인근 말레이시아에 9개병원,

인도, 브르나이 등에 병원 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3년,2004년 "아시아 최우수경영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주식시장에, "parkway holdings" 으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파크웨이 그룹은, 병원 뿐 아니라,종합 의료 서비스 관련 자회사로,

연구소,종합검진사,의료기구 연구개발 등의 관련사를 두고있습니다.

미국 병원경영협의회가 인정한 세계10대 병원중에 하나인 아시아지역 유일의 병원입니다.

http://www.parkwayhealth.com
http://cafe.naver.com/cancerfree
http://medcenter.co.kr

이미 한국에도 들어와 있네요 현재 중국 상해쪽에 월드링크 체인 병원 5개를 최근에 인수하였구 한국에도 들어와서 영업을 시작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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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매얼 체인으로 소유권이 거의 넘어가버린 북경 SK 아이캉병원에대한 보고서 입니다.
2004년도에 한림대학교 중국학과 학생이 만든 보고서 입니다.  ㅎㅎ

틀린 부분도 있고 맞는 부분도 있고... 그래도 아마추어적인 신선함과 노력이 보이는 그런 보고서 입니다.


Ⅰ.서론

 

1. 아이캉(愛康) 병원 선정의 이유

 

국내 병원시장이 포화에 이르러 중국의 막대한 시장성 때문에 국내의 각급 병원이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중국의 치과의사는 4만 명으로 인구 3만 명당 치과의사 1명꼴이다.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단순치료에 치우쳐 고소득층이 선호하는 성형, 미용, 치아 등의 서비스가 턱없이 부족한 것도 중국이 선호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현재 중국의 도시인구는 총인구 13억 가운데 30%가 넘는 4억 50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들의 소비력은 한국 못지않다는 것이 중국을 접한 의료인들의 시각이다. 이런 틈새를 잘 공략하여 성공의 발을 내딛는 SK아이캉병원은 정부 및 정부 관계자들이 30%, SK 가 40% 또 한국 측 파트너들이 약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다. 아이캉의 강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이미 소개한 특수 과목들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서비스정신으로 한 번 온 고객은 절대 놓치지 않는데 이러한 예로 현재 약10명의 코디네이터들이 있다. 또한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돌아갔을 때에도 코디네이터들은 이들을 사후 관리한다. 웃음이 없는 다른 비영리 중국 병원과는 반대로 아이캉병원에는 “스마일 캠페인”이 있기까지 하다. 이러한 아이캉 병원이 중국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다른 병원과는 어떤 차별화로 성공을 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기로 한다.

 

 

2. 중국 의료체계의 변화와 현실

 

마오쩌둥 시대

덩샤오핑 시대 ~ 현대

-중앙정부의 일률적인 의료정책으로 공산당 집권초기에는 완전의료체계 유지.

-무료봉사 수준의 급료를 받는 군의관과 보 건 관료조직 -> 국민의 85%가 의료 서비 스 받음.

-전염병 보고나 대책이 전국적으로 이루어 짐.

-정부의 전염병 예방의 노력으로 콜레라, 흑사병, 장티푸스, 성홍열 등의 전염병이 근절되었음.

 

-지방 분권화로 인한 의료정책 부실.

-1979년 이후 정부의 보건지출이 중앙으로 집중.

-보건비 지출 비율

북경 25%인 반면 서부는 5%만 주어짐.

-전체 보건예산중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비중 이 80년 36%에서 03년 현재 20%로 감소.

-같은 기간 민간보건비 지출 포함한 전체 보 건비용 총액은 10배(480억 달러)로 증가.

-지방거주자 8억 명 중 90%가 보험에 가입 하지 않음.

-도시와 지방병원 공립과 개인병원 등의 협 력 체제 취약.

 

 

▷현황

① 시장규모 : 4764억 RMB

②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 : 5.35%

중국의료소비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다른 국가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음 .

③ 국민들의 소득수준 : 생활수준의 제고에 따라 향후 급속한 발전 예상.

 

 

④ ● 전체 보건예산 중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비중이 80년 36%에서 현재는 20%로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중 민간의 보건비 지출까지 합친 전체 보건비용 총액은 10배가 늘어난 480억 달러가 됐다. 의료 체계에 혼란이 일어난 것이다. 병원들은 민영화 됐고, 비싼 약 들을 환자에게 과다하게 팔자 의료 불신이 높아졌다.

● 부실한 의료보험 : 지방 거주자 8억 명 중 90%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 도시의 경 우 자영업자, 실업자, 사기업 종업원, 노인의 45%가 미가입자다.

● 중국 당국은 현재 의약분업을 핵심으로 하는 의료 개혁을 희망하고 있지만 전망이 밝 지는 않다.

 

 

 

 

Ⅱ. 본론

 

1.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병원

 

4.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병원

 

1> 예치과 (상하이)

현재 국내에서 45개의 치과와 한의원, 성형외과, 안과를 보유하고 있는 예치과로 유명한 `예 네트워크'가 중국 상하이 의료시장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민항병원 내에 '예치과 치료중심(Ye齒科 治療中心)'과 '예 성형외과치료중심(Ye成形外科 治療中心)'이 개설된다. 상하이 민항병원은 중국 민간항공사 연합에 소속된 국가 공익병원이며, 4천640평 규모에 300여개의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중국에서도 `예(Ye)' 브랜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예치과나 예성형외과로 진료하고 이 밖에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과 그동안 쌓아온 병원 운영 및 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중국 현지에 맞게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웠다. 양측은 또 예 네트워크 경영을 담당하고 있는 병의원 경영전문기업인 메디파트너 주식회사의 병원경영 솔루션을 적용, 중국 의료계에 선진화된 경영시스템을 전파할 예정이다.

 

 

2> 새빛안과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본원을 통하여 새로운 종합안과병원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중국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새빛은 특히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의 향기를 전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뚜렷한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의료시장 개방과 급변하는 의료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같은 새빛안과의 전략은 국내 의료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데다 경기마저 침체돼 병원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의사들 사이에서 새로운 돌파구로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3> 마리아병원 -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한국 마리아 병원은 마리아의 의료 재단에 부속되고, 그 전신은 1966년 3월 설립된 마리아산부인과이다.1989년 시험관 아기 중심을 설립하며, 1990년 메커니즘을 전환하고, 산부인과에서 불임 전문 병원을 바뀌었다. 이후 마리아 병원은 한국 유일한 1개의 단지 불임증을 세워 단일 항목을 치료한 전문분야 중심이 되었다. 마리아 병원의 중국 진출은 현지법인을 설립한 후 중국 병원과 기술합작 형태로 진출하는 형식이었다. 불임시술센터만 세우기로 했다가 중국 측의 요청으로 분야를 넓혔다는 임 원장은 "중국이 인구억제 정책을 펴고 있어 처음에 불임시술 시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여겼었는데 그러나 중국에 100여개의 불임센터가 있을 정도로 불임에 관심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중국진출을 결심하게 되었다. 시험관 아기 시술비용은 구내와 비슷하여 중국의 고위층과 상류층이 타깃이 되며 선양에 있는 한국 촌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5만여 명의 한 국기업인과 그 가족들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임 원장은 선양의 마리아병원을 철저히 한국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한국의 마리와 병원과 같이 1층은 접수대와 커피숍으로 꾸미고 있고, 나머지 8개 층은 모두 병원으로 쓰인다. 진료비는 중국 내 다른 병원에 비해 두세배 정도 비싸지만 중국 각지의 환자들이 시험관 아기 수술을 받기 위해 찾아온다.

 

4> 이지나 치과 -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5> 조이 비뇨기과 -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6> 클린업피부과- 심양, 하얼빈

 

2. 중국 진출의 방식

원내원방식과 기술제휴방식, 합자·합작방식이 있다.

 

중국진출방식

원내원방식

기술제휴방식

합자·합작의료기관

의미

기존의 중국 의료기관(병원) 내 에한국의료기관(진료과)을 개설하는형태로,현재까지 가장 많이 이뤄진 진출 방식

한국 측에서 한국자본 100%의 투자회사를 설립한 뒤 투자회사 를 통해 중국병원에 기술을 제 공하고 용역료를 받는 형태

한국의 지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병원에 대한 한국의 소유권을 인정받은 것

장점

▷기존병원에 참여하는 형태이 므로 소자본으로 설립 가능

▷비준절차가 덜 까다로워

오픈시기가 상대적으로 빠름

투자회사를 통해 기술용역이라 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 일의 경우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갖추고 있음

 

▷진료수익과 상장에 따른

수익보장

↓발생하는 수익

①지분 투자자로서의 수익

②의사 개인이 진료한 수익

③상장을 했을 경우 주가차익에 따른 수익

 

단점

아무런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함

병원의 명의는 중국에 있어

위험의 소지 존재

까다로운 허가절차

창춘에서 치과 개원

정순규 동사장(CEO)

클린업피부과,조이비뇨기과, 마 리아병원 등이 모여 지난해 7월 개원한 선양의 마리아병원

한국이 70%(SK차이나 40%, 참여 병원 30%), 중국이 30%를 출자 한 한국계 중외합자의료기관 1 호 병원

 

3. 아이캉(愛康) 병원 소개

 

1> 아이캉 병원

● 총경리(CEO) : 최 창 익

이비인후과 : 한국 유니언스이비인후과 이의석 원장.

피부과 : 초이스피부과의 최광호 원장.

성형외과 : 탑성형외과의 정성일 원장.

치과 : 예치과의 박인출 원장.

안과 : 새빛안과의 박규홍 원장

● 개업일 : 2004년 5월 23일

● 총 투자액 : 3500만 RMB

● 베이징(北京) 조양구(朝陽區)의 아이캉(愛康)병원은 SK그룹 중국 현지법인인‘SK CHINA'가 중국 위생부 국제교류 및 한국 5개의 전문 병원(예치과, 새빛안과, 초이스 피부과, 탑성형외과, 유니언 이비인후과)이 협동하여 공동으로 창립되었다. 이 병원은 2000년 중국 의료시장 개방 후 북경에서 처음 허가된 병원이자 국내 최초로 중국의 공식 허가를 받아 진출하는 의료서비스이며, 처음으로 의료 미용 성형과 건강관리를 전문 특색으로 한 고급의 종합병원이다. 2년의 중국 정부의 심사와 허가를 거쳐 2003년 2월부터 3개월간의 시험영업을 하였으며, 5월 23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료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아이캉 병원은 일반 병원과는 달리 중국인들 사이에서 한국 의료기술의 우위가 인정되는 성형미용, 안과, 종합검진 등의 의료항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국의 의료 수준은 높은 편이지만 대체로 질병 위주의 지령체계가 발달되어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으로 중국 상류층을 겨냥, 차별화 된 고급 진료를 목표로 하는 럭셔리 부띠끄(Luxury Boutique)를 표방하고 있고, 필요한 경우 한․중 환자들이 중국과 한국에서 선택적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 멤버십 제도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04년 올해부터 2005년 까지 300만RMB의 기금을 조성, 중국 서부12개 성(省)의‘위생 중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금 설립에 합의했고, 지난해(2003년) 12월에는 상하이에 ‘SK 상해신약개발연구소’를 개소해 중국 전통의약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리하여 아이캉 병원을 거점으로 중국 현지 의료인력 양성과 의약개발사업 및 의료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것을 중국 내 생명과학 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캉 병원은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병원이기 때문에 계속 중국의 낙후된 지역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나가는 등 사회사업에도 관심을 가질 예정이며, 앞으로 5년 내에 중국에 20개의 병원을 세우며 10년 내에는 50개를 설립하고, 또 중국에 제약공장을 세워 약품을 생산하여 직접 약에서 의사까지 체인 통로를 통화하는 것을 미래의 목표로 한다.

병원 총 투자액은 3500만RMB이며, 현재는 병원의 주식상장과 상해 진출에 대해 고려중이다. 그리고 아이캉 병원은 국내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와 자금력에 국내 의료서비스 업체의 선진 의료기술의 합작을 통안 국내 의료서비스업의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한국 SK그룹주식 70%는 아이캉 병원을 차지하여 현재 북경에서 가장 큰 외자의 지주의 병원이고, 다른 30%의 주식은 중국 위생부 국제교류와 합작의 중심에서 보유한다.

2> 아이캉병원의 설립과정

병원을 설립하자면, 준비할 점이 많다. 아이캉 병원으로써 가장 큰 문제는 중국 당국의 허가였다. 다행히 중국의 의료 시장은 현재 비영리 병원들이 많다. 이들 비영리 병원의 의사들은 모두 공무원의 신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월급이 고정되어 있다. 물론, 진료비도 저렴함과 동시에 의사들의 복지 및 우리나라와 같은 의사로서의 대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시설은 낙후되어 있으며, 심지어 진료 시에 의사들에게 "홍 빠오", 즉 뒷돈을 주어야 제대로 치료를 해 주는 실정이다. "홍 빠오"란, 중국말로 "붉은 봉투"라는 뜻으로 원래는 축의금이나 세뱃돈과 같은 기쁜 일에 쓰이는 봉투이지만, 지금은 어두운 돈을 주고받는 의미로 더 많이 인다. 한 술 더 뜨는 의사들도 있다. 무허가 야간 병원을 차려 놓고, 낮에 병원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저녁에 자신의 병원으로 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런 점들이 중국 정부 당국에서 영리 병원들의 허가를 유도하는 작용을 하였다. 다른 모든 산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중국에 영리 병원들을 많이 허가해서, 이들의 많은 자본과 수준 높은 기술을 중국 의사들에게 이전하게 하고, 이들 중국 의사들로 하여금 결국에는 비영리 병원에서까지도 높은 수준의 현대 의술을 보유하게 하는 것이 중국 의료 당국의 목표이다. 그러한 목표가 잘 실행될 지는 미지수이지만, 아이캉 병원이 허가를 받는 데에 이러한 중국 정부의 목표가 일조를 한 것임은 틀림없다. 계획을 무려 2년이나 하였고, 허가를 받아 내는 데에만 만 8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한국에서 병원 기반이 없는 SK는 그 사이에 한국의 파트너들을 모색하였고, 단순한 병의 치료가 아닌 고부가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특수 과목의 파트너들을 선정했다. 이들과 홍콩에 Joint Venture를 만들고 이 Joint Venture가 중국 정부(IHECC: Chinese Ministry of Health's International Health Exchange and Co-operation Centre)와 합자 형태로 허가를 얻은 것이다. 허가를 얻는 도중에 사스 사태가 발생을 하였고, 그룹 총수가 구속되는 SK Global사태도 있었다. 하지만, 오랜 반석을 다진 덕분에 결국 더욱 멋진 아이캉 병원이 탄생할 수 있었다. SK 아이캉 병원의 한국 Partner는 이비인후과, 안과, 성형외과, 피부과, 그리고 치과가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이들 Partner 의사 분들이 중국에 들어 올 때 모두 중국 의사 면허 자격시험을 보고 통과를 했다는 점이다.

 

 

3> 아이캉 병원의 회원제

총 4종류의 회원 유형이 있으며, 아이캉병원은 북경에서는 최초로 전 회원제를 실시.

 

● SK 건강기록부 : 베이징 아이캉 병원에 와서 진찰한 모든 사람은 무료로 얻을 수 있으며, 매년 2번을 유명한 중의에게 무료로 진찰받을 권리를 가진다. SK병원의 건강기록부 회원의 소비가 개인 적립 점수인 것에 환산하며, 일정한 적립 점수에 이르면, 무료로 SK 건강 골드카드로 승급할 수 있다.

● SK의 건강 골드카드 : 각 가정에 1장씩 제공한다. 회원은 무료 삼차원 신체검사, 무료 진료 및 각종 특혜의 할인 등 의 여러 항목의 권리에 참가한다.

● SK의 건강 다이아몬드의 카드 : 비즈니스 인사에 적합하고, 회원카드 1장을 제공한다. 회원은 전용 진료실을 이용하고, 무료로 삼차원 신체검사에 참가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여러 항목의 권리에 참가할 수 있다.

● SK의 건강 비즈니스 카드 : 기구와 그룹에 적합하고, 메인카드 1장의, 증정카드 4장을 제공한다. 메인카드 회원은 3년 동안 30차 무료 삼차원의 신체검사에 참가하고, 동시에 각종 특혜의 할인 등의 여러 항목을 권리를 향유한다.

 

4> 아이캉 병원의 부서

- 행정부, 재무부, 의료 간호 부, 사업 보장 부

● 마케팅부: 특징: ·서비스의 수첩: 세계에서 서비스가 가장 유명한 병원에 근거하여, 회사 및 한국 제휴업체의 경험이 제정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표준화한다.

● 건강이 가사를 관리한다.고객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유효한 시간 관리를 하고, 최대 한 대기시간과 횟수를 줄인다.

● 일대일 고객지원을 통해, 충분히 당신의 수요와 의문을 이해하고, 개성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시킨다. 설령 고객이 병원을 떠날지라도, 서비스는 여전히 계 속 바짝 추격하여, 건강 집사가 줄곧 당신의 건강관리를 책임진다.

의사소통은 장애가 없다. 중국어, 영어, 한국어 및 일본어가 가능한 전문의는 고객이 편리한 진찰을 받을 수 있게 한다.

● 대변인: 고객이 불만일 때에, 대변인이 되어준다 ·

● 고객 관계 관리: 고객 데이터 분석에 근거하여 일의 일대일 고객 관리를 사용한다.

 

5> 아이캉 병원의 서비스

● 의료보험 : 중국 의료 시장 및 보험업이 점차 개방됨에 따라 , 국제 의료 보험은 점차 중국에 들어간다. 아이캉 병원은 이미 미국과 같이 ,한국, 일본의 여러 개 보험사( Tiecare International, 도쿄 해상 화재 보험 주식회사, 미츠이스미토모의 해상 보험 주식회사 등) 가 협력한다. 그리고 더 많은 보험사와 협력 사무를 교섭하려 노력중 이다.

● 회원제 : 아이캉 병원은 전 회원제 경영 방식을 창시하고, 매 회원에게

일대일 개성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 건강관리사 : 아이캉 병원이 채택한 아주 특색 있는 '건강관리사'서비스

는, 매 고객마다 모두 건강관리사가 한명씩 있어서 진찰받으러

가고, 예약을 앞당기고, 진찰받고, 약을 찾는 것을 준비하는

등의 전과정 서비스와, 매 손님의 건강상태에 따른 유효한 건

강관리, 번거롭고 바쁜 도시 사람들 에게 장황한 의료 절차의

어려움을 피할 수 있는 등의 일대일 관심을 쏟아, 고객에게

수월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

● 4개 언어 사용 : 중국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의 언어 서비스가 제공되

어 진찰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한다. 병원고객이 처음으로

병원을 찾을 때에는 입구에서 간단한 병에 대한 컨설팅까지 해준다.

6> 미용/성형 시장을 주공격 한다

보통 질병 진료 위주의 병원과 달리 베이징(北京) 아이캉(愛康) 병원의 주요 유행 의료 분

야는 미용, 성형, 안과이다. 그래서 아이캉 병원은 일찍이 많은 한국의 유명 연예계 스타의

성형을 진행한 서울 TOP 성형외과 병원의 정성일 원장을 초청하였다.

SK 중국지역 총재 셰덩은, 병원이 전문 미용 성형을 최대 특성으로 삼아 한편으로는 한국의

여러 연예 스타에게 성형 수술을 했던 최고급 미용 의사를 초빙하며, 또 한편으로는 회원제

나 건강관리사 등의 완벽한 서비스 체계를 도입하여 중국 의료시장에 난 틈을 메우겠다고

하였는데, 보도 자료에 의하면 트랜스젠더 영화배우 하리수를 수술한 의사도 아이캉 병원에

서 초빙한 의사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7> 병원의 내부

 

대지 1300평 규모에 4층 건물의 아이캉 병원은,

- 1층은 헬스 존으로 소아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외과 등이 들어서는데, 베이징 중의

대 출신 중에서도 10대 명의에 속하는 중국 의사들이 진료를 본다.

- 2층은 뷰티존 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안과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 3층은 입원실 및 연구실로 50베드의 개인 병실과 장기 입원이 필요한 외국인을 위한 병실과 VIP실로 구성됐다.

- 4층은 수술실과 의료서비스 교육을 할 수 있는 지원부서로 꾸며져 있다.

- 아이캉 병원은 과거 의료서비스 기구의 관례 모델을 타파하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현대성과 개성화를 잘 구비한 관리방식을 채택하고, 본 병원이 편안하고 고요하며 일체가 현대화된 의료 회관임을 홍보하는 책자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지대가 병원에 근접하고 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호텔식의 진찰환경이 진찰할 때에 편안함을 더욱 더 깊이 느끼도록 하였다.

- 깨끗한 유리창에 열대어의 물탱크, 녹색식물, 편안한 좌석 그리고 짙은 색 제복을 입은 예의바르고 점잖게 보이는 직원 등은 병원이라기보다는 호텔 로비와 같은 느낌을 준다. 이것이 중국의 다른 여러 국유병원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8> 아이캉 병원의 진료 분야

● 진료과목 : 치과,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 파트너 : 국내 치과 프랜차이즈인 예치과,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 초이스 피부과,

탑 성형외과, 유니언 이비인후과 등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 주요 항목 : 미용, 성형, 안과 및 아이캉의 몸 보건 등의 의료 항목.

● 성형과

-서비스항목: 눈 부위의 성형, 코성형, 눈썹성형, 입술성형, 얼굴성형, 흉부 성형, 지방 흡입술, 모발의 재배 등.한국의 유명한 Top 정형외과 병원과 협력.

Top 정형외과 병원은 서울에 분원이 4개 있으며, 한국연예인이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받은 병원이다.

중․한 양국의 첨단 기술 사용.

 

● 미용과

- 서비스항목 : 레이저 미용치료 : IPL 광양자의 부드러운 피부 , N-Lite 레이저 치료 , CO2 레이저 치료, Nd-Yag 레이저 치료.

피부 노화 방지 : 고기 독균은 원래 주름살을 제거, 일부에서 주사를 메 운다.

피부 간호 : VC 이온의 도입, 작은 수정의 분쇄 등.

- 의료 미용 중심에서 의학 미용을 위주로 하고, 생활의 미용 및 피부간호와 배합. 본 중심은 한국에 4개의 체인 병원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한 Chois 피부과 병원과 함께 협력하여 세웠다.

● 안과

- 서비스항목 : 일반적인 안과의 검사, 어린이 안과의 검사 LASIK 수술, 백내장의 초 음파 유화는 수공업적인 일 결정체를 연합하여 수단에 이식한다 녹내장 백내장이 수술 및 눈을 연합하고 안에 렌즈는 수단에 이식한다 .

 

- 안과 치료 센터에서 유명한 한국의 새빛안과와 협력.

아이캉 병원의 안과의 치료는 한국 전문가가 몸소 주관한다.

최근의 가장 선진적인 대형 안과 설비 및 보조적인 측정기구 설비를 도입하였다.

 

 

● 치과

- 서비스항목: 구강관례의 검사, 치아미용서비스, 잇몸과이골수 치료, 치조농루가 치 료를 예방한다. 각종 잇몸 외과, 구강 턱교정, 각종 치아 결핍의 복원.

- 한국의 유명한 Ye치과 병원과 협력하였다. Ye 치과 병원은 한국의 병원 중 처음으로 체인 관리를 시행하고, 고급 서비스 이념을 도입하였다.

● 국제 의료 중심

-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부인과, 의학 심리

- 내과 : 상견병을 처리하고, 다발성 질병, 그리고 난치병을 처리.

- 외과 : 일반 외과 질병에 대해 임상의 진단을 처리.

- 이비인후과 : 귀, 코, 인후, 구강, 머리 경부, 갑상선, 기관지, 식도 등의 부위의 각종 질병을 치료하고, 관련된 수술을 실시한다.

- 부인과 : 각종 부인과의 상견병, 다발성 질병의 정확한 진단과 외래진찰 및 치료, 모자보건 및 선전작업을 전개하고, 혼인에 대해서, 청춘기 질병에 대해서 지도를 함과 동시에 부인과의 암 방지의 센서스 등을 할 수 있다.

- 의학 심리 : 심리 치료 혹은 의학 치료(약물)를 운용하고 , 의학분야 안에 심리 질 병을 처리하는 것을 강조한다.

 

아동건강 중심(아동 중의학)

- 소아과, 어린이 피부과, 어린이 안과, 어린이 구강과.

- 아동건강을 보호하는 것과 어린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위주로 한 건강 진료의 중 심. 신생아로부터 18세의 아이들에게 전면적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골밀도 검사와 백신의 접종 등의 의료 서비스 항목이 설치되어 있어서 손님의 여러 가지 수요를 만족시킨다. 아동건강 중심의 전문가는 모두 풍부한 임상 경험과 높은 수준의 의료 기술을 가지고 있고,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여 당신의 아이에게 보호 형의 전 과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 중의 보건 중심 : 중의 내과, 중의 침구 안마 치료 : 중 의과의 전문가는 치료의 반건강 문제에서 여러 해의 경험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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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자본의 중국의료 진출의 실과 ..

 

오늘 이런 기사가 떳습니다. 중국의료에 대해서 관심들이 있으신지 몰라서 이어서...글을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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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ㆍ베트남ㆍ미국시장 '정조준'

국내·해외병원 시너지 효과 노려섣부른 진출은금물

의료 기관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의료 시장 개방을 앞두고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서다. 복지부가 전국 2000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관의 67% 외국 환자 유치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신중한 자세를 보였던 대학병원이나 대형 병원들까지도 진출 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정부 역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방안을 내놓으며 장려하고 있다.

병원들은 크게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가지는 중국 베트남 미국 등에 합작이나 단독으로 병원을 개원하는 방법, 다른 가지는 해외 환자들을 이른바의료 관광 통해 국내로 불러들이는 방법이다.

현재 가장 많은 병원들이 진출에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중국이다. 최근 고도성장과 함께 구매력 있는 인구가 급증하는 중국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병원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는 곳이다. SK아이캉병원 상하이루이리성형미용병원 예메디컬센터 중국BK성형외과 등이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지에 개원했다.

베트남 시장은 7% 달하는 높은 경제성장률과 함께 중국 시장에 비해 경쟁이 덜하다는 매력이 해외 진출을 노리는 병원들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의료 기관으로는 부산의 성모안과병원, 진주의 가야자모병원 등이 있다.

선진 시장인 미국 공략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차병원 그룹이다. 차병원 그룹은 미국 랭킹 2위권 병원 그룹 하나인테네트 그룹으로부터 450병상 규모(한국 1500병상급) 대형할리우드 장로병원 인수했다. 함소아 한의원 역시 지난 2003년부터 미국에 진출, 뉴욕 LA 뉴저지 등지에 4곳을 개원했다.

이들과 더불어 최근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대형 병원도 해외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병원 모두 경쟁력이 높은 진료 과목을 중심으로 진출해 이름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세브란스병원은 부유층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 칭다오에 고급 의료 기관을 세우기로 했고, 삼성병원은 중국의 대표적 건강검진센터인 스지건진그룹과 함께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을 약속했다. 정부도의료 기관 해외 진출 지원센터 통해 해외 진출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병원과 민간 보험사의 동반 진출 새로운 투자 지원 체계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세계 브랜드 파워키우는

물론 해외 진출은 위험성도 높은 편이다. 진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자격 요건도 대상국 요구에 따라야 하고 투자 자금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중국은 현지법인과 합작한 독자법인이어야 하며 투자총액이 25 이상 돼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있다. 때문에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있는 병원은 곳에 불과한 형편이다. 작년에야 처음으로 흑자 전환한 병원이 생겼을 정도로 수익성이 높은 편도 아니다. 베트남 역시 이익을 내는 병원은 아직 없으며 일부 병원은 환자 유치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들이 해외로 발을 넓히고 있는 까닭은 신흥시장 선점, 수익 창출과 더불어 해외 환자를 국내에 끌어들이는미끼 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병건 BK동양성형외과 공동 대표원장은한국에서 수술을 마친 의료 관광객들이 현지에서 사후 관리 받기를 원하거나, 현지병원을 통해 국내 병원과의 일정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다 말했다. 우리 병원들이 많이 진출하고 있는 중국과 베트남은 광고보다 입소문을 중시하는 이들의 특성상 현지 의료 수준보다 나은 서비스 수준을 제공하는 한국 병원들에 대한브랜드 충성도 높을 수밖에 없다. 대표원장은특히 싱가포르 의료 선진국으로의 진출은 국내 의료 수준의 위상 증대 효과도 있다 덧붙였다.

 
 
이홍표 기자 hawlling@kbiz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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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실린 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되는 홍보성 글을 기사처럼실처럼 올라오네요... 정말 말이 안 되는 그런 기사네요... 중국 현지에서 느끼는 중국 진출 한국계 병원은 진출 실패인 경우가 많으며 외부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그 실상이 많이 왜곡이 되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먼저 3차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에서 세브란스 병원의 칭따오 진출은 무산이 되었으며 삼성의료원은 과거에 협화의대병원이랑 합작 아닌 MOU 수준이었으며 최근 들어 검진에 대한 이야기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은 그냥 서로 관심사 교류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우리나라 3차 의료기관 특히 학교법인의 경우는 외국에 투자하면서 진출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으며 학술차원의 교류 형태로 밖에는 이루어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1,2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에서 기존에 상해 예메디칼 병원은 최근에 중국에서 IPO 한 중국 치과 네트워크에 인수? 매각? – 아마 option 을 좀 많이 건 CB 인 듯 합니다. 이리는 우리나라의 의료자본이 아닌 한국의 창투사인 KTB 에 일부 대주주의 지분 매각이 되었으며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계 의료 자본 소속이었던 외국계 병원인 상하이의 월드링크 네트워크 중에 4개 병원은 싱가폴의 파크웨이인가 하는 메이져 의료기구 네트워크에 인수 되었으며, 홍콩계열의 북경 베일리-잭슨 클리닉은 중국의료자본으로 매각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북경주재 한국 공사가 사망한 비스타 클리닉이란 외국계의료기관은 이미 2005년도에 중국 자본에 넘어갔으며 원래 자본주는 북경아동병원과 합작으로 국제 북경 아동병원이란 병원을 다시 만들어서 영업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인수는 외국계 병원의 운영이 잘 안 되는 것도 한 측면이나 중국/화교/서양 의료 자본들이 중국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매집, 케피탈게인을 위한 투자 등의 복합적인 이유인 것 같습니다. 중국의료 시장의 위축이 무척이나 걱정이었지만 오히려 이러한 중국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선진 의료 자본들은 중국 진출의 호기로 생각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는 점이 참 이색적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 한 치과네크의 IPO 성공, 동관에 2500 베드 짜리 민영병원 soft landing, 중국의료시스템의 문제점 외국에 널리 알려짐후진적 의료시스템 + 외국보다 훨씬 싼 cost + 전국적 확장을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 가능이 중국의료시장에 대한 프리미엄을 높이고 있습니다. )

 

1. 한국계 병원 지분 변동

 

1) 한국의 유명 개인의원 들과 중국 상해에서 가장 큰 국영병원인 루이진 병원 (Word-link 의 중방 파트너이기도 함) 이 합자하여 상해에 개원한 루이리병원의 한국병원 지분들을 KTB 가 인수 함. 총경리는 KTB에서 선임, 이전 총경리는 동사장으로 변경 (루이리병원은 법적으로 중외합자임)

 

2) 한국의 예치과 등이 상해에 개원한 상해 예클리닉은 중국상해에서 IPO 한 치과병원이 투자 (CB 형식인 것 같고 다양한 옵션을 걸었다고 함),  그 중국 치과네트워크는 예 메디칼 브랜드를 이용해 고가 치과 프랜차이즈를 만드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는 데 정확하지 않음 (이싱클리닉은 법적으로 중국내자임)

 

2. 서양계 펀드의 중국 병원 투자 

1) 중국의 유명 치과네트워크인 佳美 Martin Currie Investment와 미국의 SIG Investments 에서 total 천만 US$ 유치
중국의 고가 치과네트워크인 Arrail 은 미국자본이 대주주이며 올해에도 2~3000 U$ 를 투자한다고 함

 

2) 타이거 펀드가 중국의료계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주요 병원들을 서치하고 있고 애강병원에도 접촉했으나 거절 한 상태입니다.

 

루이진 클리닉에 대하여

 

주주 구성

1996년에 Ruijin Hos. Group (20%), 上海聯合投資管理公司(20%) Singapore Medical Resources International (60%)이 공동 투자하여 설립

확장

상해에서 4~5개의 클리닉

진료수가

70~150$

영업 현황

BEP 를 안정적으로 넘었다고 함

기타

        산하 클리닉 중 대부분을 홍콩자본 (장쩌민 아들이 관여?) + 싱가폴 의료 기구 에게 매각http://www.parkwayhealth.com

        최근에 중국 병원산업에 신규 진출하려는 외국자본들이 기존 외자병원 등을 매집하려는 시도가 많다고 함
-
이유 : 외자병원 신규 비준을 득하기가 쉽지 않고 브랜딩에도 시간이 걸리므로

 

미국계 의료자본의 중국 진출은 상해 푸동 메디칼 존이니 뭐니 하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있습니다. 그 외에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등의 화교자본들에 의한 중국의료 진출은 있기는 하지만 거의 작은 규모로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의료시장 개방의 초기에는 중국의 여러 병원단위들이 한국의 의료자본의 진출을 강력하게 원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실효성이 별로 없다는 한국의 의료자본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다음부터는 중국의료계에서 한국의료계의 러브콜을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거의 경쟁력이 없는 곳에서만 러브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해외 진출의료기관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도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작년에 워크삽 개최 정도입니다반대로 해외환자 유치하여 의료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말도 안 되는 공약으로 현혹하는 것이지요. 해외 환자 유치는 현재 상황에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해외 진출 역시 성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해외환자의 유치는 절대적으로 우리나라의 의료 보험 체계가 존재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한국의료기관의 체질상 SOS 인터내셔널과 같은 외국병원이나 민간 사보험과의 접촉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외국 환자들은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또한 외국어를 있는 상담 코디가 있다고 해서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 병원으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과대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형은 특수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것 역시 오래 가지 않을 것이며 다른 과목들은 절대 경쟁력과 국가 브랜드 파워가 없는 상황에서 선전하기는 무척이나 힙들 것입니다

 

전략이 우리나라 의료에 맞추어져 있는 한 더더욱 그렇다고 봅니다. global 전략과 전술로 접근하지 않으면 외국 시장에 진입조차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 하면 의료는 국가의 기본 기간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올림픽 후에 또는 상해 엑스포 뒤에는 의료시장을 잠가버릴 것입니다또한 중국 중앙정부의 허가가 필요한 중외의료합자법인이 북경 내에서는 SK 애강병원이 유일한 1 합자병원이자 마지막 합자 병원인 이유가 있답니다.

다른 나라의 중국의료계의 진입 방식은 우리나라 의료계와는 달리 자본의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의 경우는 자본의 투자가 아니라 의료기술로만 승부를 보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며 결국에는 외국 의료자본에 한국 의료기술이 종속되는 그런 결과가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중국의사들의 의료 기술 역시 무척 가파르게 향상이 되어 가는 것을 있습니다. 물론 구조적인 문제 의료 시스템의 허약성 등의 한계가 있으나 적어서 서해안 벨트를 따라 존재하는 선진 도시들의 의료 시스템은 그러한 면에서 자유로울 것이며 앞으로도 더더욱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교 라던지 다른 이유로 중국의 동북지방에 진출한 그런 병원 말고는 정말 의료 산업으로 다른 나라의 의료자본과의 경쟁을 지향하며 진출하는 그런 의료계의 병원들이나 자본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허약한 의료산업과 자본에서 그러한 경쟁을 이겨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한국의 의사들 또는 의료 산업 관계자들은 전혀 엉뚱한 방식으로 중국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 가장 문제이고 제가 알게 된 많은 분들이 중국에 들어 갔다가 실패하고 돌아오는 결과를 초래하는 이렇게 되는 가장 이유는 중국의료시장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학습도 없이 무조건 진입하는 말도 안 되는 자신감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야기 하시는 성형의 경우는 우리나라 성형외과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그것은 현실의 객관화 오류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볼 때는 몇몇 성형 분야를 제외하고는 경쟁력이 별로 없으며 강남과 압구정동에서 경쟁력이 많이 있다고 하는 많은 병원들이 중국에 진출하였다가 모두 접고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도 최근에 중국에는 비성형이나 비피부 계열에서 미용성형 또는 피부관리 등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많은 우려감이 생기게 됩니다.

 

경쟁력 절대 없습니다...... 미용 피부, 미용 성형, 미용치과 등등...  이유는 중국에 가서 1-2 살다 보면 알게 되지요..절대 한국에서는 알기 힘듭니다. 저도 그랬거던요...ㅎㅎ

 

또한 우리나라 한의원이나 한의원 네트워크에서도 중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중국 당국에서 중의학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힘든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경쟁력 역시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이며 아주 훌륭하게 하는 같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의 형식상의 양 한방 협진이 아닌 중서의 합작진료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정책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있습니다. 반대로 2002년인가 2003년인가 중국에서 요구한 중의사의 한국 시장 진출을 한국 정부에서 거부한 상황에서 이러한 것을 반대로 열어 주지 않을 것이라는 정책 결정을 쉽게 생각해 있습니다.

 

몇몇 도시에서는 가능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한국국적의 중의사들에게 진료권리이나 개업허가를 내주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중국 현지의 타깃 마켓의 선정과 시장조사부터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내가 한국에서 이정도 하니까 중국 같은 의료 후진국에서는 당연히 통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오게 되면 거의 다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90년대 초반 일본과 미국의 의료자본이 중국에 들어 자본에 의해서 설립된 병원들은 절대 중국 의료시장의 타깃이 명확하게 설정해서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생존하며 성장을 왔지요...우리나라도  중국의료시장에 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타깃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론

 

대안으로 처음부터 중국의료시장을 열겠다고 들어가게 되면 힘들어집니다. 단계별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며 명확한 시장조사와 타깃에 맞는 의료 시스템 구축이 먼저입니다. 또한 성형 이라던지 이러한 것도 명확한 경쟁력이 있는 분야만이 성공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국에서 못하는 것이 아닌 안 하는 것을 만들어 내야 하며 예를 들면 성형수술 중에 윤곽 교정술과 같은 전문적인 분야만 가지고 병원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현실적일 있다는 것입니다오히려 우리나라 보다 더 전문화된 병원이거나 아님 아주 광범위한 범위의 병원이 저는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중국 의료시장을 열기 위해서는 아주 전문화된 병원이 필요하며 선택과 집중에 의한 성장을 위해서는 분야의 의료적인 요구를 충족시킬 있는 그런 병원이 되어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내의 네트워크의 구축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한국식 의료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수평적인 네트워크가 아닌 center-branch network 형식이 맞는다고 봅니다.

 

현재 중국 내 타이거 펀드와 같은 의료 자본 펀드들이 만들어 지고 있으며 이러한 펀드들이 추구하는 네트워크는 중국 내 100-200개의 병원을 묶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규모에 우리나라 병원이나 의료 산업이 같이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나 중국의료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참여의 기회조차 같지 못하는 경우가 되지 않을까 우려 되는 바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시장을 개방하지 않고는 절대 그런 외국 시장에 들어 없는 것이 맞는 이야기이겠지요

결론 압축입니다.

한국의료산업(병원) 의 현황

중국(해외) 진출을 위한 제고 방안

의료기술

성형/피부과 경쟁력 있음, 기타 건강관리 관련 클리닉 및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과목은 당연히 경쟁력 확보. 그러나 성형이외의 과목은 국가브랜드 형성되어 있지 안음

국가차원에서 의료 강국으로서의 홍보 및 브랜딩 필요 (싱가폴 …)

고객서비스

충분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서비스 만을 경쟁무기로 해서는 진출이 힘듦. 아직 중국 로칼의 고가 상업건강보험이 활성화 되지 않아, 일반 과목을 하이엔드로 포지셔닝하며 서비스만을 부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한국의 선진의료서비스에 대한 홍보 및 고객서비스 교육 산업 등이 같이 진출 해야함 (교육과정개설, 책발간 등)

자본력

이미 형성된 동남아 화교 의료자본, 복주를 중심으로 한 중국의료 자본 등에 비하면 한국의료자본?은 경쟁이 안 됨, 그나마 규모가 있는 3차 기관은 해외진출 법적으로 규제

3차 기관 해외 진출 및 1/2차 기관 영리법인화 등으로 대형 의료자본 구축 필요 혹은 의료펀드와 같이 진출

마케팅/브랜드

과당경쟁으로 인해 부분적인 경쟁력은 가지고 있으나 마케팅의 규제, 소규모 자본 등으로 인해 중국의 대형영리병원과는 비교가 안 됨 (대형병원은 한달에만 몇억의 마케팅비용 집행)

마케팅-브랜딩에 대한 이해 및 경험, 자본 등을 제고해야 함

로칼 매니지먼트

기타 산업 그리고 한국보다도 훨씬 엄격한 중국의 법률/제도/관습 등을 이해/감당 못함. 인사관리에서도 많은 문제 발생

한국식 소규모 클리닉이 아니라 어느 정도 기업화된 형태로 진출하며 중국내의 관리 전문가를 뽑아야 함

결론 : 소규모 클리닉이 중국의 중앙무대에서 중국의 대형의료자본과 대결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임. 한국 관련 제도의 변화 (영리법인, 마케팅 등) 정부의 지원 (자금지원, 법적 문제 shared service) 등이 선결되지 않고는 진출 후 성공이 쉽지 않음. 무엇보다도 의료시장을 개방해서 자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고 이를 위한 제도 개혁이 선행되어야 함 (의료산업의 수출은 소비재 수출과 달리 생산성이 높거나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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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나긴 여름이 끝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1주일간 중국 칭따오에 있는 저의 GF 병원으로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가서 북경과 상해 등지의 외자 병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왔는데 한국의 의료계도 요즘 많은 변화와 함께 시끄럽지만 중국 역시 많은 변화와 함께 시끄럽기는 마찬가지더군요..

먼저 중국의료계의 가장 큰 문제인 가짜약 문제도 여전히 씨끄럽고 올림픽을 앞두고 이런 의료시스템의 후진성에 대해서 중국 위생국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절실히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아주 흔했던 아세타아미노펜 계열의 약이 시장에 싹 종적을 감추기도 하구 치료 수액제 중에 아주 중요한 알부민 수액제도 가짜약 파문에 시장에 없어져서 많이 애를 먹기도 합니다.

또한 후진적인 의료 시스템이 국민들의 의료 욕구를 충족 시키지 못하면서 나타나는 많은 불만들이 여기 저기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환자가 의사를 선택할 수 없으며 무자격 의료서비스 제공자와 허위 과장광고의 폐해등이 많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중국 의료시스템은 거의 제한이 없는 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한 제한과 규제가 무한적으로 있는 형태를 띄기도 합니다. 즉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의 형태라는 것이지요. 얼마전 뉴스에서 본바와 같이 북경의 한국계 자본의 병원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사찰을 하는 것이 있었으나 역시 그 표면적인 이유는 정기 감사였으나 그 누구도 표적감사임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며 이러한 것은 중국의 볍과 시스템이 아직 후진적이며 중국적인 특색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짜약 파문이나 의료사고의 문제들이 외국 뉴스에 보도 되면서 중국  출장전에 무척이나 걱정이었던 중국의료산업의 후퇴가 오히려 의료 자본의 중국내 유입을 촉진하여 의료 산업화에 한 단초가 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하이 증시의 활화으로 지방의료 자본의 전국화가 진행이 되고 있으며 의료 자본과 펀드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중국내에 100-200개이상의 의료 네트워크를 설립한다는 목표하에 움직이고 있는 것이 2007년 들어 많이 바뀌 중국의 의료계 현황입니다.

여기에는 이미 진출해 있는 외국계 병원이나 중국병원 네트워크를 인수합병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병원의 M&A도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중국에는 조직과 법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인맥과 안면으로 움직이는 것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또 상해 엑스포를 앞두고 많은 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넘치는 자본의 홍수속에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빠르게 의료자본의 의료 산업화를 추구하는 움직임이 많이 있었답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이 이러한 의료 자본의 의료 산업화가 결국에는 인도를 포함하는 아시아권 전역을 중국의 화교 문화권에서 지배하게 될 것으로 생가되며 비슷한 폐쇄적인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일본이나 한국은 아시아 의료 중심권역에서 변방 의료 산업으로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직은 빠르게 발전하는 현실을 중국의 제도와 법이 못따라가 가고 있으며 이가운데 오는 혼란이 무척이나 큰데 오히려 중국인들은 이러한 점을 더 활용해서 더욱 빠르게 의료 자본의 집중화와 산업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바는 한국의 경우는 서양의학이나 한의학이나 공존하는 의료 시스템이며 이러한 것 의료 시스템은 중국의 중서의 합작의료 시스템이 향후에 아시아 의료시장에 주도적인 의학으로 자리 잡게 되면 그 가장 큰 타격은 한국의료가 받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대형병원들의 변신은 기존의 불합리한 제도에 묶여 있으며 전세계적으올 발전해 가는 것은 고사하고 아시아권에서도 아주 미약한 힘을 발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의학적인 우위가 아니라 경영학적인 또는 자본적인 침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쌍용자동차가 중국회사가 되는 것 처럼 우리나라 대형 병원이 나중에 중국병원에서 흡수 합병되는 그런 상황이 올 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우리나 의료계가 지금 너무 위축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지금 우리는 한의사 양의사 싸움을 할 때가 아니며 또한 더더욱 정부와 의료계가 싸울 때는 더더욱 아니며 더 나아가서는 의료계 전체와 의료 산업 전반이 모두 힘을 합쳐서 아시아 의료산업의 한축이 될 수 있게 하여야 하는 시점인데 현실적인 상황은 서로간에 이권 다툼처럼 보이는 현실이 안타깝고 더더욱이나 의료 정책 자체가 자본주의적이 아닌 사회주의적인 정책을 한 10여년간 펼치면서 오히려 국가경쟁력은 더더욱 많이 위축해진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말로는 의료 산업의 국제화니 뭐니 하며서 제주도에 의료특구와 같은 것을 설치하고 하지만 외국에서 보는 관점은 아예 제로라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앞으로 의료 정책이나 산업화에 대한 공론이 더 확산이 되고 더 많은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지금은 안타깝게도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더 많네요...

두바이의 의료 단지나 인도의 미국과의 시차에 따른 의료 서비스 제공 싱가폴과 태국과 같은 나라의 의료산업화의 전진 속도를 보면 정말 놀라워집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이작은 한반도에서 우리의 의료는 성장을 멈춘채 외국에 종속되는 의료시스템으로 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들 열공하였으면 합니다.

행복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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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oftware/국제의료경영

중국에 진출할려면 그 나라에 대해서 정말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시간내에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노력이 한국에서 개원하는 것보다더 많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행복하소소

2006년 보건산업진흥원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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