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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비앙 회원들이 아래의 강의를 맡아서 2010년에 강의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회원들과 외부 강사님들은 모두 분발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년 가톨릭 의과대학 의료경영 대학원 ; 의료 경영 사례 연구 3시간 x 8주 3/2(화)-6/17 (목) 매

주 15-16시간

과목명 ㅡ 의료 경영 사례 연구 1.5학점 담당 교수, 강의실 미정
매주 목요일 18;30-21;05분까지
기간 3/4일부터 4/22까지 8주간 의료 경영사례
     4/29-6/17일까지 권영대 교수님이 강의

강의 방식
- 45-60분 발표 나머지 45-60분은 학생들과 Q&A 시간으로 사례 토의
- 강의 내용은 실제 경영 사례이며 실패사례도 좋은 공부할 내용이라 생각됨
- 2월말까지 각 강사들은 자기의 강의록으로 미리 학생들에게 줄 것
- 맨 마지막장에 3개이상의 질문주제를 던지고 학생들에게 질문할 내용을 미리 알려줄 것 그리고 강

의 후 토론 시간에 그 주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미리 제출하도록 할 것
- 강의 순서는 강사 시간대로 맞추어 조정을 할 것
- 시험은 없으며 출석과 리포트와 토론 참여도로 점수를 매 강의 시간마다 부여할 것
- 강사료 지급 예정

1차의료기관
# 보험과목
3/4  목 보험과목 단일 과목  ; 방배 GF 소아과  손용규 원장 [확정]
3/11 목 네트워크 과목   ; 속편한 내과 김영선
# 비보험과목
3/18 목 치과    ; 기흥 모아 치과 김용태 원장 [확정]
3/25 목 한의원    ; 김종윤 (천호동 아미즈 어린이 한의원 원장) [확정]

2차 의료기관
4/1 목 요양 병원   ; 프라임 코어 컨설팅 박병상 이사
4/8 목 순천 현대 병원  ; 순천현대 병원 원장 ; 프라임 코어 컨설팅 통해 연락할 것 또는 

       라식안과 노안안과  ; 강남 GS 안과 김무연 원장
공공의료
4/15 목 보건소(도시형 보건소와 개원가의 갈등)   ; 곽성신 동작구 보건소 내과 과장
4/22 목 의료 컨설팅 업체 프라임 코어 컨설팅)  ; 이영신 프라임 코어 컨설팅 사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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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만년만에 포스팅이네요.....

요즘 연말 연시라 뒤숭숭하고 날씨도 겨울 스럽고 괜히 외로운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참으로 불행한 것 같으시지요

근데요 왜 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끼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뭐 그다지 불행할 것도 없는 데 말이지요 행복의 기준이 너무 하나에 집착해서 그런 것이 아닌 가 합니다.  1년에 분기별로 해외여행 다니고 연말 보너스로 한 1000만원정도 받고 연말 연시 파티는 홍콩이나 일본에서 하고 하는데 말입니다.

아니 표정들이 왜그러세요 ? 연말 보너스 100만원 받고 좋아하고 그저 3일 연휴가 크리스마스에 끼어 있다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 처럼 말입니다.

그냥 100만원 보너스 받아서 3일 연휴에 사람들 바글 바글한 스키장에서 놀면  우리는 조금 불행한 것이자나요..

우린 안그러자나요   다들  매일 매일 주어진 일에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매일 매일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을 보면서도 행복해 하고 이 삶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을 그리워 할 수 있으면 우리는 그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행복한 한해를 맞이하시고 모두들 내년에는 더 많은 생각과 좋은 글과 조금더 많은 돈과 함께 하여서 그래서 조금만 더 내년에는 행복해 지자구요 !!

마초 마초 맨........룰루랄라

뱀다리 ; 중국에서는 성탄과 새해인사를 성탄쾌락 신년쾌락이라고 합니다. 쾌락을 즐기시길...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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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목)에 메비앙 여름 모임을 개최합니다.

장소 ; 엉클통 바베큐집
시간 ; 7월 2일 목 저녁 7시경
제목 ; 바베큐와 와인
1. 바베큐
- 돼지 목살 바베큐
- 고추장 바베큐
- 오리지날 바베큐
- 갈릭 바베큐

2. 와인

- 시작 전에 시원한 화이트 한 잔

- 고기 먹을 때는 호주 쉬라즈 계통 와인

회비는 n/1로 진행 됩니다...

장소 안내

상암동 가양대교를 건너서 바로 나오는 신호등에서 좌회전해서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는 시골 골목 끝에 있는 엉클통 바비큐라는 음식점입니다. 절대로 그냥 찾아갈 수 없을 것 같은 외진곳에 있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수염이 덥수룩하게 기른 형제 2명이서 아버지 때 부터 하던 음식점을 물려받아 영업을 한 집으로 거의 30년이 넘은 집입니다.  식당은 꼭 가정집 같은 집과 그 앞에 정원 또 정원에 따른 천막하우스 같은 집인데 정말 찾아 가기 어렵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약도 되시것습니다.>

아이나비에서 엉클통이라고 치면 안나오고 엉클통 바비큐라고 치면 나옵니다. 엉클톰이 아니구 엉클통입니다.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184 입니다.  전화번호는 02-3158-2167 입니다.  이상하게도 인터넷상에서 홈페이지를 구할 수 없었다

영업시간은 11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단체석도 마련해줄 수 있으며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여름에는 별을 보면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데 벌레때의 습격과 비오는 흐르는 땀은 감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ㅎㅎ

"엉클통"  외진 곳에 있어서 사람들이 거의 없을 것 같은 데도 주말이면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구 평일에는 직장 단체 손님들이나 인터넷 동호회 회식장소로 많이 사용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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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을 구비 구비 들어가다 보면 나오는 간판인데...참 반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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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문앞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면 그냥 가정집 분위기 팍팍 납니다. 그러나 안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많이 넓습니다. 가정집 모양의 집은 실제 그냥 가정집이구 식당은 그 집앞 정원에 있습니다. 수기님 뒷태 약간 찬조 출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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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은 뭐니 뭐니해도 음식맛이 가장 중요한데 손님들이 많다는 것이 반증하듯이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숨은 보석과 같은 장소로도 유명하다.  엉클통의 사장님왈 음식맛은 정성이며  음식이 늦게 나가는 것은 괜찮으나 음식 맛이 없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여 주었다.

바베큐에 맞는 소스의 개발이나 다양한 메뉴가 아닌 돼지고기 바비큐의 한가지 품목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가는 것을 보면서 참 좋은 느낌을 가지고 먹게 되었다

순서대로 먹어 보앗다

훈제 바비큐 통갈비 담백한 맛이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과일 소스에 찍어 먹으면 먹을 만했다...목 오겹살 이것은 다른 목살과 좀 다른 느낌이 드는 그런 맛이었으며 매운 양념 바비큐 이것은 나한테 좀 매웠다

바베큐 스시

잔치국수 순서로 먹어 보았다....

여름엔 콩국수나 냉명, 겨울엔 잔치 국수 등이 후식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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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이다...동치미가 난 맛있더라구요.... 가운데 작은 숫불을 하나 피워주고 식지 않게 해준다 미리 가마에서 훈제 구이를 해서 나오기 때문에 더 익힐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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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채 나오는 돼지 갈비....장갑낀 손으로 손님이 뜯어 먹어야 한다..음 원시시대 분위기 팍팍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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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갔을 때 좀 일찍 도착해서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 먹다 보니 점점 손님이 많아져서 아주 복잡스러웠다 한겨울에 훨씬 분위기가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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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일라이트 음식이엿던 바비큐 스시이다...맨 마지막에 먹어서 배가 무척 불렀는데도 이 것이 남아 나질 않았다...쩝... 아이고 배야..>


그러나 이 집의 가장 큰 별미는 바비큐 스시였다.. 첨 먹어보는 바비큐 스시..그동안 먹어 보앗던 불에 약간 그을린 다다끼 스시와는 다른 맛을 주었다...  이바베규 스시만 먹으로 가도 될 것 같을 정도로 맛난 스시였다...(침꿀꺽)

전반적인 음식 가격도 참 착하다... 강남 압구정 주변의 살인적인 물가에 비교하면 참 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인분에 한덩어리를 주는 20000원대로 해결이 가능하다...암튼 맛난 맛집이구 가끔 생각이 날 것 같다 5월들어서 조금 오른다는 전언이 있었다..음 이놈의 물가...

암튼 마지막에 나온 잔치국수 안먹어 볼 수 없어서 마지막에 나온 잔치 국수까지 맛이 담백하고 주인장 어머님이 직접 멸치국물을 내서 하는 잔치국수가 맛있었구...이집의 숨겨진 보석은 바로 저 김치이다...대부분의 식당은 김치를요즘은 잘 담구지 않고 사서 손님상에 내어 놓는데 ...이집은 김치를 집적 담근단다...

김치 직접 담그는 것이 신기한 세상 구하기 어려운 레어 아이템이 되어가는 식당가가 안타깝기는 하지마 뭐 어쩌겠는가...식당들도 먹고 살아야지...하지만 이집 김치는 직접 담가서 하기 때문에 때로 맛이 있고  때론 덜익고 그러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맘을 가져본다...

오랫만에 맛있는 맛집을 발견해서 사직찍은 기념으로 주절 주절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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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직원들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푸켓으로 MT를 가자고....

벌써 3년이 다가 왔습니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 푸켓행 비행기에 몸을 실고 떠났습니다. 4박6일의 일정으로 병원문을 깨끗히 닫고 그져 놀기 위해 갔습니다..

금값이 많이 오른 덕분에 폐금을 팔아 정말 진하게 놀다 왔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3년전 약속한 직원은 오로지 10명중 3명만 남아 있더군요...

정말 아쉽습니다.

우리병원의 이직의 주기가 참 짧군아....새삼 느낌니다.. 물론 결혼을  한 직원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
또 새롭게 약속을 했습니다. 3년후를////

진짜 뱅기에 몸을 실고 직원들이 진짜인듯,, 감동을 하더군요..

무조건 놀자의 버전이었습니다..

아무런 생각하지말고 ,,누조건놀자....

정말로 잘 놀았습니다.

열심히 눈을 쬐려보며 싸우던 직원들도 무지 친하게 지내도군요..

우리병원직원들이 이렇게 단합이 잘되는 것은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대단히 파워였습니다..

그러나... 도착하자마자 한년이 피곤하다고 인상쓰더군요,,,,--죽일년...

그 걸은 3년후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이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너무 좋았습니다..

참 여행은 좋은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공짜 여행말입니다...

ㅎㅎㅎㅎ

정말 진하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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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항상 설레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힘들고 지치긴 하지만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기분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가지만 많은 경우에서 그것은 이루기 힘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절망하며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은 짦은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인생을 소중히 여길 수록 소중한 기억을 가지게 되고 그것을 지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여행의 시작인 공항에 가면 여행을 가고 싶어지며 비행기를 타는 것을 동경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일평생 쭉 그럴 것 같습니다.

저의 인생의 여행이 끝나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비행기를 타는 것은 언제나 설레이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래서..비행기를 사랑합니다. 행복한 밤이 되시길...

뱀다리 ;

1. 비행기의 앞좌석의 그 많은 사람들 역시 각자의 여행을 하겠지요..그래서 살짝 살짝 넘보게 되고 어떤 사람들이 있는 지 궁금해 지는 것을 참기 어려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살며시 넘겨다 보는 앞좌석의 사람들을 보면서 사치적인 관음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일본 병원을 많이 보고 싶었으나 아버님 어머님 칠순을 맞이하여 모시고 가는 바람에 병원은 지나가면서 본 치과 병원 간판 하나만 있네요 다음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느낀 점이 ㅎㅎ

3. 일본서점에서 일본에서 많이 출간 되는 저의 관심 분야가 있어서 신주꾸에 있는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그 책을 몇권 샀는데 그 책 옆에 의원 경영학에 관한 책이 많이 있더라구요...일본은 특징적으로 '나 이렇게 병원 잘 운영한다'와 같은 고백 수기와 같은 책이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성공한 개원의 고백서 같은 것 말이지요..그런 의원 경영학 책이 많은 것으로 보아 일본도 병원 경영이 어려운 듯합니다. ㅎㅎ 어디에 가나 비슷하겠지만 말입니다. 2003년에 일본 HOSPEX 박람회에 가서 일본 의료경영학회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역시그때도 그런 책이 많이 있었더랍니다. ...ㅎㅎ 언제나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 생존할 수 있는 정글의 법칙이 아닌가 합니다.

(일본 여행 가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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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컴퓨터 전시장에서 빌 게이츠가 컴퓨터 산업과 자동차 산업을 견주며 " 만약 GM사가 현재 컴퓨터산업과 같은 기술력을 갖추게 된다면 그때 우리는 아마도 1갤런으로 1천 마일을 갈 수 있는 25달러 짜리 차를 몰고 다닐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자 이에 발끈한 GM사는 "여러분은 하루에 두번 이상 멈추는 차를 타고 싶습니까?"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아래는 성명 내용.....

1. 당신은 도로에 선이 그어질 때마다 자동차를 새로 사거나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2. 당신의 차는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이유 없이 시동이 꺼질 것이고, 이 때 당신은 사태를 그냥 받아

    들인 후 재시동해서 다시 몰고 가야 할 것이다.

3. 차를 몰고 가다가 갑자기 멈춰 버릴 수도 있는데 이럴 때 당신은 엔진을 재설치해야 하고,

   역시 그런 사태를 그냥 받아 들이기만 해야 한다.

4. 오일 경고등, 연료 경고등, 발전기 경고등은 "치명적 오류"라는 기분 나쁜 경고 하나로 대체될

   것이다.  

5. 사고가 났을 때 에어백 시스템은 튀어 나오기 전에 당신에게 이렇게 물어 볼 것이다.

    "튀어 나올까요??"

1. 아주 유명한 인터넷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람은 자기 분야에 대해서만 고민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아과에서 소아과만 고민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와 같은 가를 깨닿게 해줍니다.  물론 그러한 것도 별로 고민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그래도 경영학을 공부하여서 얻는 이득은 환율의 변화가 왜 우리 작은 동네의원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되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한가지만 생각하지 않고 여러가지 방향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소중한 진리를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것은 생각만 하게 되면 아무 의미 없는 지적인 현학적 허세일 뿐이구 항상 실행해야한다는 것이 절 힘들게 하지만 재미 있습니다. ^^

요즘은 항상 고민하는 명언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론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오직 행동이다 [체 게바라] "

오직 행동이 있어야 그 실체가 나타난다는 말이겠지요..오늘도 행동하러 갑니다.

2  역사와 전통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GM이라는 회사는 우리가 아는 아주 많은 부분의 자동차 관련 기계나 설비를 만들어 낸 회사입니다. 그중에는 엉뚱해서 말도 안돼는 것도 있었지만 세계최초로 오토메틱기어를 선보였던 옛날얘기를 꺼내지 않더라도 근래에 소개된 기술만 봐도 밤길에 가시밖거리의 물체를 보여주는 나이트비젼을 비롯해 전투기처럼 속도와 같은 기본정보를 차창에 비춰주는 HUD( HEAD UP DISPLAY), 엔진오일의 상태를 알려주는 장치, 유압식에서 전기식으로 바뀐 MAGNASTEER(BMW 가 유명하지만 원조는 GM 입니다), 그리고 기압이나 유압이 아닌 자력으로 강약을 조절하는 서스펜션 MAGNARIDE등 (이거 알고보면 참 신기한 물건입니다.) 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전세계적으로 쓰이는 기술도 있지만 그렇치 않은 것도 있답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지식 보다 소중한 것은 상상력이라는 말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

1차의료기관은 참으로 상상력이 부족한 직업장소입니다. 그러나 어디든 무엇을 하던 이러한 상상력 만이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아닌가 합니다.  MS도 과거에는 참으로 상상력이 많은 남의 아이디어를 가져다 멋진 지식으로 바꾸는 회사였는데 덩치가 점점 커지면서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쩝...

암튼 각자일하는 의료관련 기관에서 맘껏 상상력을 발휘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행복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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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명기 교수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저녁에 병원으로 찾아 오셔서 만나서 같이 밥먹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엿습니다  참으로 좋은 시간이엇던 것 같습니다.

어제 이야기 하면서 나온 이야기 주에 요즘 인터넷상에서 이슈가 되었던 성모병원 임의 비급여 환수 조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것이 성모병원의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신이 내린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공통된 결론을 내렸습니다. 즉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백혈병환자들을 치료한 것에 대한 아주 강한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소송을 아주 길게 끌고 가면서 의료법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노력과 함께 왜 이러한 임의 비급여 문제가 성모병원만의 문제로 불거 졌는지에 대해서 대 국민 홍보를 강화 한다면 암센터 또는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의 국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그러한 메세지를 국민들과 소비자들에게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강남 성모병원의 포지셔닝이 최근 서울대 연대 삼성 아산병원등에 밀려서 무엇인가 강화된 앞선 이미지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혈액암 분야에서는 아주 높게 위상이 있던 것이며 아주 우수한 의료진이 있는 병원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지요..

강남 성모병원에 요즘 새로운 병원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병원 건물을 아예 백혈병 병원으로 공지하고 우리나라 백혈병 치료의 선도적인 그러한 곳으로 만들어 간다면 임의 비급여가 문제가 아니구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아주 더 큰 이익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이런 사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아산 병원의 마케팅을 보면서 정말 잼있는 그러한 마케팅의 어둡고 흥미로운 면을 보게 되었답니다.

의료 마케팅을 공부하는 것은 이러한 악화를 양화를 구축할 수 있는 능력과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아닌 가 합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무척이나 우울한 날씨입니다. 우산 모양이 아니면 구름 모양의 날씨 기상도를 보여주네요

마치 우울한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럴 때 무엇을 해야 하나 하고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열심히 책을 읽고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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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본격적으로  경영학 공부를 하고자 한다..음..글쎄 경영학은 원래 정도가 없습니다. 그래도 뭔가를 해야하겠지요....경영학을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전공하지 않은 이상 참 막연하게 공부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되면 수박 겉을 만지는 그런 수준의 공력을 보이기 쉬워지지..한단계만 더 깊게 들어가면 밑천이 떨어지고 비슷한 문제인데 약간만 달라지면 그 problem solving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네...

일단 아주 딱딱한 textbook을 읽어야 할 것일쎄..잼없지...좀 두꺼운 것으로 말이야...교보나 영풍문고의 경영학 코너에 가면 일반적인 경영학 원론이나 무슨 무슨 경영학이란 제목을 가진 많은 교과서가 있음이여..일단 그것을 한권사서 1-2번 정독을 하면 그 경영학의 체계가 잡히지..경영학과 대학생들이 대학교 1-2학년에 배우는 것이라는 데 재미는 없지만 나름 체계를 잡는데는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이런 경영학 원론을 일단 공부하고 그 다음에 서브스페셜인 의료경영학으로 넘어가는 것이 옳다고 봄.

그러나 이러한 경영학 원론을 읽다 보면 재미가 없으므로 중간 중간에 잼있는 경영학 관련서적이나 경영학의 대가들이 쓴 책을 (예를 들면 필립 커틀러 교수나 얼마전에 타계한 할아버지 교수 책이나 이런 고수들의 책) 읽고 또한 산업별로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들도(잭웰치니 아이오코카니 삼성의 이건희니 뭐 그런 책들...또는 렉서스에 관한 책이나 명품 마케팅 키즈마케팅 구전마케팅 등등) 사이사이에 읽고 또한 여러 경영학적인 관점을 달리하는 좀 유행성이 있는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일쎄

홍성진교수님이 추천하시는 글은 참으로 보석과 같은 글이니 열공하시게나...

그러다 보면 이런 책들이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올 것일쎄

그리고 나서 의료경영학적인 책들을 읽다 보면 역시 그 내용이 다 대동 소이함을 알 수 있지...

또한 세리.org나 경영학에 관한 까페나 동호회에서 열심히 각자 분야의 대가들이 쓴 글이나 보고서들을 읽게되면 역시 그 넓이가 더 넓어 진다네

그럼 책이나 이론으로 공부하는 것은 어느정도 끝이 나고

그 다음 단계로 가야지

아참 매일경제 신문은 필독일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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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의료경영학을 배우려고 결심을 하게된 까닥은 아주 단순 무식하였습니다.

제가 레지던트할때 정말 환자 열심히 보고 열심히 공부하던 존경했던 선배는 막상 개업하고나서 죽을 쑤고....레지던트할때 별로 존경하지 않았던 선배는 개업하자마자 떼돈을 벌고..하는 현상을 보면서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생겻답니다..

혹자들은 의사의 개업은 첫째는 입지 둘째는 부동상 세째는 real estate 라고 말하던 1998년도에 의료경영학이라는 학문이 있다는 것도 모르던 시기에 분명히 무슨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개업후에 차이가 날것이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시간 많고 돈이 없던 공중보건의 시절에 공부하기 시작한 것이 대학원가지 가게 되었네요..

개업을 하게 되면서 그 차이에 대해서 더더욱 많이 의식하고 깨닿게 되었구...

이러한 공부한 결과물들에 대해서 제 병원에서 많이 시도하면서 많이 깨지기도 하고 욕도 먹고 힘들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많은 경험과 결과를 얻으면서 참 재미 있는 공부였고 실생활에 정말 도움이 되는 공부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 이 병원 마케팅 까페서 활동하면서 새로운 준비와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도움 뿐만 아이라 다른 공부하는 분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여기 게시판을 만들어 준다는 앰블란스 님의 제안에 덥석 그렇게 하겠다고 말을 하였지만 무척이나 걱정이 되네요

전 소아과 의사이며 개업의사입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 경영학과 Medical MBA만 졸업하였구..

그 외에 개인적인 공부만 하였던 사람입니다.

다른 과목에 대한 것은 일반적인 것 밖에 잘 모릅니다.

보험과목의 1차의료경영학 전반에 대한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국에 병원을 하나 하고 있어서 중국의료 진출에 관심이 있는 분을 위해서 중국의료 진출 운영기에 대한 글도 올려 보겠습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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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하는 고민 중에 중,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를 하면서 가지는 대표적인 고민이 있다

"내가 지금 배우는 인수분해를 나중에 써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말이다.

물론 성인이 된 지금 돌이켜 보면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삶을 살아가면서 그런 인수분해를 대입해서 생활에서 써먹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가....대한민국 1%정도..

1% 이하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1%의 활용도를 위해 나머지 99%가 시간 낭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변별력과 노력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키우기 위해서 인수분해를 배운다...난 그것에 동의하기 어렵다..나의 합리적인 생각은 수학을 배우면서 느낀 것이 아니구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여러가지 다른 일들 속에서 합리적인선택을 하게 되고 어려운 일을 격으면서 노력하는 것을 배웠지..인수분해를 풀면서 이러한 것을 깨달은 것은 아닌 것 같아서이다....

1차의료기관의 운영자는 참 미묘한 위치이다..

대학 인턴 레지던트 4번의 큰 시험을 거쳐야지 되며 수없이 많은 시간을 수많은 과목에 대한 공부에 투자해서 ...전문의가 되고 그 후에 개업을 하게되면 그 순간 부터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다 잊어 버리고 아주 단순한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역시 비슷하지 않나 생각한다....내가 어렵게 공부하고 이해하고 한 것이 베이스는 되었는지 몰라도...지금 활용하는 것은 정말 일부이다..

하지만...한가지는 확실하다..

그 모든 것을 배운 지금 지금 이시점에서 쓰이지 않치만. 그것을 배운 기억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자존심과 자만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된 기본이 되었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구구절절 이야기 하냐면.. 그 기본이 없으면 그 이상은 절대로 할 수 없다는 사소한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뚝 떨어지는 아이디어 하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확대 재생산 하구 발전 시킬려면 그 기본이 충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세미나를 얼마 놔두지 않은 시점에서 신청자가 적다고 한다..

난 여러가지 세미나를 가서 듣고 공부하고 강의하고 하였지만 아무리 사소한 곳이라도 가서 듣게 되면 내자신에게 유익한 내용은 꼭 있었다..

얼마나 배울 수 있는지는 본인 스스로의 노력에 달렸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인맥도 중요하고 배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하고 싶어하는 본인의 의지가 아닐까 한다..

자존심 자만심 자신감을 가지기 위한...본인의 의지..

세미나 참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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